<< 공교육을 정상화해서 우리 교육을 살리겠습니다. >>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첫째, 교육의 주체인 학교와 교사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둘째, 영어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셋째, 학교에 자율성을 주어야 합니다.
<< 교육경쟁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높이겠습니다. >>
-고교평준화에 대해 이제는 변화를 추구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고교평준화를 계속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할 것을 제안합니다.
-지방대학의 육성도 중요합니다.
교육부가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논문수와 같은 획일적인 기준으로 되어 있는 대학평가지표를 좀 더 다양화해서 지역의 특성화 대학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최근의 현안에 대한 입장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가치를 훼손해온 전교조가 이제는 우리 학생들을 시대착오적인 이념교육과 정치투쟁의 인질로 삼는 일을 일체 중단하고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궁극적으론 공교육의 정상화를 통해 해결되어야 하지만, 교육복지 차원에서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은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