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괄
▷ ‘09.4.1 현재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현원은 8,471천명이며, 부족인원은 180천명, 인력부족률은 2.1%로 전년동월(‘08.4월 2.8%)에 비해 0.7%p 감소
2. 사업체규모별 인력부족률 및 채용계획인원
▷ 현원은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 6,751천명(전체인원의 79.7%),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1,720천명
▷ 부족인원은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에서 163천명(부족인원의 90.5%), 300인 이상 규모 사업체는 17천명
3. 산업별 인력부족률 및 채용계획인원
▷ 부족인원은 제조업(68천명), 운수업(16천명), 건설업(14천명)의 순으로 나타남
▷ 인력부족률은 운수업 3.1%(부족인원 16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 2.8%(부족인원 7천명),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2.5%(부족인원 9천명)의 순으로 나타남
-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0.5%), 광업(0.9%), 부동산 및 임대업(1.0%), 금융 및 보험업(1.3%) 등은 상대적으로 인력부족률이 낮았음
▷ 채용계획인원은 제조업(68천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8천명), 운수업(17천명)의 순으로 나타남
4. 직종별 인력부족률 및 채용계획인원
▷ 직종별 인력부족률은 농림어업 관련직 4.7%(부족인원 1천명), 미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관련직 3.8%(부족인원 3천명), 식품가공 관련직 3.4%(부족인원 3천명), 운전 및 운송 관련직 3.3%(부족인원 17천명), 문화·예술·디자인·방송관련직 3.2%(부족인원 5천명)의 순으로 나타남
▷ 부족인원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25천명), 운전 및 운송관련직(17천명), 영업 및 판매 관련직(17천명), 기계관련직(16천명)의 순으로 나타남
5. 부족인원 해소 노력
▷ 응답사업체(31,550개소)의 절반이상(54.4%)이 부족인력 해소를 위하여 ‘재직근로자 직업훈련 확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남
- ‘구인방법 및 채용경로 변경(41.2%)’, ‘생산설비 자동화(25.7%)’, ‘직접적인 인력양성(25.6%)’의 순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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