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년부터 각 년도 8월 기준 임금근로자는 증가세 지속
- ‘09.8월은 전년동월대비 2.3%(375천명) 증가하여 ’08.8월 1.4%(221천명)보다 증가폭이 확대됨
※ 임금근로자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 ‘06.8월 2.6%→’07.8월 3.5%
❍ ‘09.8월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34.9%)은 ’08년보다는 1.1%p 증가
※ 비정규직 비중(8월 기준) : ‘05년 36.6%→’06년 35.5%→‘07년 35.9%→’08년 33.8%→‘09년 34.9%
❍ 한시적근로자(기간제, 반복갱신, 계속근무기대 곤란자)는 3,507천명으로 219천명 증가
❍ 시간제근로자는 1,426천명으로 198천명 증가
❍ 비전형근로자(파견, 용역, 가정내근로 등)는 2,283천명으로 146천명 증가
* 기간제법 적용대상 중 기간제, 시간제, 파견은 증가(674천명)한 반면, 반복갱신자, 계속근무기대곤란자는 감소(-231천명)
○ 임금 근로자의 2009년 6～8월 월평균 임금은 185.2만원으로 2008년 6～8월 월평균 임금(184.6만원)에 비해 0.3% 증가
○ 비정규직 임금은 120.2만원으로 7.3% 감소하였으며, 한시적(130.1만원, -10.8%), 시간제(53.5만원, -6.8%), 비전형(119.1만원, -0.5%) 모두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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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b_091104_nodong analysis.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