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무장충돌을 노린 의도적인 도발책동’ 題下 南 軍수뇌부 對北발언(해군참모총장 등‘격멸’,‘단호대응’등) 및 서해상 전력증강 등은 “제3의 서해무장충돌을 노린 정세긴장책동”이라며 NLL 불인정 및 단호한 응징 주장(6.22,노동신문)
대외동향
o ‘전쟁도발자들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덤비라’ 題下 美의 對北 PSI 실행 및 南 ‘확장억제력’ 제공, 한반도 주변 무력증강 등 “對北 위협” 중단 촉구(6.22,노동신문)
- 미국이 유엔 제재결의 실행 일환으로 “공해상 우리(北) 무역선에 대해 정지·수색 망발과 남조선에 ‘핵확장 억제력’ 제공 명문화 등은 수수방관할 수 없는 사태임”
- 우리(北)가 미국을 위협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으며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공공약의 이면에는 조선반도에서 합법적으로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범죄적 기도가 깔려있음.
-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北)의 핵폐기란 절대로 있을 수 없으며, 우리가 당당한 핵보유국이 된 이상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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