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용납할 수 없는 친일반역행위’ 題下 南 국무총리의 訪日회담 발언(對日관계구축 및 對北 미사일과 핵문제 공조 등) 관련 “親日매국행위, 동족대결야망 실현흉심”이라고 反정부투쟁 선동(6.4,민주조선)
※‘현대판 을사오적의 쓸개빠진 망발’題下의 노동신문 논평(6.2)을 통해서 同주제로 비난한 바 있음.
■ 대외동향
▷ 北 조선중앙통신사, 억류 美기자 2명 6.4 오후 15시부터 재판시작 공지(6.4,중통)
▷ ‘인권범죄자의 강도적인 공세’ 題下 각국의 상이한 인권기준을 주장하며 미국의 가치관에 기초한 인권기준으로 다른 나라의 인권상황을 평하고 간섭하는 것은 “주제넘은 내정간섭, 날강도적인 행위”라고 비난(6.4,노동신문)
■ 대내동향
▷ 만경대공작기계 창립(1959.5.25) 50돌 기념보고회, 5.3 조병주(기계공업상) 등 참가下 黨 중앙委 ‘축하문 전달 및 토론’ 순서로 진행(6.4,중방)
▷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대표단(단장 : 문장홍 회장), 6.4 평양 도착 및 만수대언덕 김일성동상 참배(6.4,중통)
* 재일조선고급학교학생 대표단(단장 : 황판곤 교장), 6.4 평양 도착
▷ 駐北 시리아 대사와 성원들, 6.4 平南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친선노동 및 지원물자 전달(6.4,중통)
▷ 보천보횃불상 체육경기대회, 6.3 江原道 원산에서 개막(6.4,중통)
▷ ‘자주성은 국제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기초’ 題下 매개 국가들 사이의 정치적자주성 보장을 力說하며 이를 통한 “국제주의도 강화된다”고 강조(6.4,중통)
………………………………【주요인물 동정】……………………………
□ 김영일(내각총리)·박의춘(외무상), 쿠웨이트 수상과 외무상에게 6.3 각각 留任 축전(6.4,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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