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北 ‘외무성’ 대변인, 11.30 ‘담화’를 통해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 권리는 우리(北)의 자주권·발전권에 속하는 사활적인 문제로서 추호도 양보할 수 없다”며 “시험용 경수로 건설과 저농축 우라늄 생산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11.30,중통·중·평방·조선신보)
- 핵에네르기의 평화적 이용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로 시험용 경수로건설과 그 연료보장을 위한 저농축 우라니움 생산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음.
-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을 재개하고 동시행동원칙에 따라 9.19공동성명을 단계별로 이행해나갈 준비가 되어있음.
- 우리의 평화적 핵활동을 비법화하거나 무한정 지연시키려는 시도는 단호하고 결정적인 대응조치를 불러오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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