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대결에 환장이 된 자의 얼빠진 망발’ 題下 李대통령의 ‘태양절 축포야회’ 언급 관련 “우리의 존엄을 모독한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며, 이제 그것을 직접 맛보게 될 것”이라고 威脅(4.22,우리민족끼리)
- 우리의 태양절 축포야회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다함없는 열렬한 흠모와 칭송’, ‘강성대국을 향해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기상과 기개의 분출’, ‘일심단결로 만복을 누리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상’을 온 세상에 과시한 대서사시적 화폭이고 영광 찬란한 불멸의 시대적 송가임.
- 이○○ 역도가 얼빠진 험담으로 여론을 우롱하고 우리의 영상을 흐려보려고 하지만 그것은 제 손으로 제 눈을 찌르는 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함.
- 이○○ 역도는 우리의 존엄을 모독한 값을 톡톡히 치르게 될 것이며, 이제 그것을 직접 맛보게 될 것임.
o ‘호전광들에게 차례질 것은 파멸뿐이다’ 題下 ‘韓-美 연합실사격훈련’(CALFEX, 4.15, 경기도 포천)을 “조선반도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북침도발책동으로 비난” 및 “송두리째 날려버릴 것” 위협(4.22,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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