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Document
|
|
 |
 |
북한방송 주요논조(4.19) |
 |
 |
통일부 |
|
 |
|
|
 |
정치외교연구센터 / 북한정치와 대외정책 |
|
 |
참고자료 |
|
 |
정책보고서 |
|
 |
통일부 |
|
 |
2010/04/19 |
|
 |
대남동향
o 北 군사논평원, 4.17 “천안함 침몰사고 ‘北 관련설’은 날조”라고 주장(4.17,중통?중방?평방)
- 우리(北)는 이번 ‘천안함 침몰사고’(3.26 밤, 서해 백령도 근해)에 대해 비록 남측 군함이지만 동족의 구성원이라는 점에서 있어서는 안될 유감스러운 불상사로 간주했음.
- 그러나 괴뢰당국은 함선침몰 원인을 규명할 수 없게 되자 초기 입장에서 갑자기 돌변하여 우리(北)와 연계된 ‘외부타격설’로 원인을 단정하면서 ‘북에 의한 어뢰공격 가능성’이 실질적인 원인으로 될 수 있다고 획책하고 있음.
- 이번 사건을 우리(北)와 연계시키려는 것은 ‘안보’문제를 현안으로 부각시켜 6.2지방선거 역전, 북남관계 파탄책임 회피, 국제적 對北제재 분위기 지속 등 불순한 음모가 있는 데 대해 사태를 예의주시 하고 있음.
o ‘남조선 당국의 이른바 그랜드 바긴을 평함’ 題下《그랜드 바겐》은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을 파탄시키고 북남관계 전진을 가로막는 반평화적, 반통일적 궤변”으로 “논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표명(4.17,노동신문)
- ‘북핵일괄타결안’이라는 그랜드 바긴은 北이 6자회담에 복귀하여 핵을 확실하게 포기하면 그에 해당하는 과감함 경제지원을 할 수 있다는 황당무계한 것으로 되어 있음.
- 그 무슨 대규모의 과감한 경제지원 주머니를 흔들면 우리가 선뜻 응해 나오리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 데 핵문제 해결의 변변한 처방도, 방도도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한 함.
- 핵태세검토보고서, 급변사태, 인권 등 미국의 핵공격 화살이 공화국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랜드 바긴은 동족을 미국의 핵전쟁 제물로 섬겨 바치기 위한 친미사대적, 매국배족적 궤변에 불과함. |
|
|
 |
www.unikorea.go.kr/kr/CMSF/CMSFBsub.jsp?topmenu=3&menu=0&sub=&act=&main_uid=&subtab= |
|
  |
|
 |
 |
※ 코리아연구원은 기획재정부에서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2006-176호)로 선정되었으므로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
|
::: 코리아연구원 (KNSI : 새로운 코리아구상을 위한 연구원) :::
New Document
|
100419.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