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무엇을 노린 인권법 조작책동인가’ 題下 南 국회「外統委」의 ‘북 인권법’ 통과 관련 “북남대결을 목적으로 한 대결선언”이라고 再次 경고(2.24,평방)
- 특히 통일부에 ‘北인권자문委’를 두고 우리와 접촉하는 단체들의 활동을 통일부 장관이 직접 조정하게 권한을 두도록 규제한 것은 인권을 구실로 북남관계를 차단하려는 것이 명백함.
- 남조선 집권세력이 그 무슨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거들며 그것을 구실로 동족대결을 아예 법적으로 고착시키려고 날뛰고 있으니 이야말로 공공연한 대결선언인 것임.
o ‘관광재개를 거부하는 온당치 못한 행위’ 題下 “금강산과 개성지구관광 재개사업은 단순히 관광문제가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 개선에 대한 입장문제”라며 南側에 관광재개 위한 성의있는 노력 촉구(2.24,평방)
o ‘연방제통일은 조국통일의 유일한 방도’ 題下 연방제방안을 “唯一無二한 방안”이라며「제도통일」의 “부적격” 지적과 연방제통일실현 선동(2.24,노동신문)
대외동향
o 訪中 김영일, 2.23 中「호금도」총서기 및「왕가서」대외연락부장과 담화(2.24,중통)
- 지난해 중조친선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켰고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며 이 친선을 공고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임(호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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