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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방송 주요논조 2010. 2. 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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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정세분석총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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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연구센터 / 북한정치와 대외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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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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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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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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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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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남동향
o ‘선제타격 제창자의 도발적 정체’ 題下 南 국방부 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은 “南 당국의 북침전쟁 정책의 반영으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대결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려는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망동”이라고 持續 비난(2.1,평방)
■ 대외동향
o ‘냉전식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題下 美국무성 東亞太차관보의 亞太지역미군주둔 필요성 등 발언 관련 “對北 침략흉심을 드러낸 것으로 조선반도 비핵화와 평화보장문제를 외면한 냉전식 사고방식”이라고 비난(2.1,노동신문)
-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군주둔 필요성과 남조선과의 군사동맹 현대화에 대해 역설하는 것은 우리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 패권을 유지 강화하려는 기도 외에 다른 것이 아님.
-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 호전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과 침략책동을 높은 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며 만단의 동원태세를 갖추고 있음.
- 미국은 현실을 냉철하게 대하고 저들이 조성한 동북아시아지역의 냉전구조를 하루빨리 해체해야 하며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을 걷어치워야 함.
o 각지 총련본부들, ‘90일운동’(2.10~5.10까지 진행)을 힘차게 벌리기 위한 집행위원회 일제히 진행(2.1,조선신보)
o ‘우주공간 쟁탈을 위한 각축전’ 題下 최근 중국의 ‘북두항행유도위성’ 발사 관련 유럽동맹,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의 미국에 대응 “우주공간 쟁탈 각축전 및 전략적 균형관계 변화예상” 전언(2.1,중방)
■ 대내동향
o 제14차 김정일화축전 ‘선전화’ 제작 발표(2.2,중방)
- 윗부분에《2.16 경축》글과 축전마크, 아래 부분은《제14차 김정일화축전》글과 축전장소 및 기간이 밝혀져 있음.
o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안아 오신 위대한 전변’ 題下 광명성 2호 발사 등 기적과 변혁의 강성대국으로 내달리고 있는 것은 “장군님의 초강도 강행군의 선군혁명영도와 軍民의 불굴의 정신력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며 영도자에 대한 믿음과 위대성 선전(2.1,평방)
o ‘선군조선의 위대한 대진군속도’ 題下 “‘희천속도’는 영도자와 군대, 인민의 공고한 혼연일체에 의해 창조된 비약의속도로 정신적 힘이 축적되어 있다”며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사에 특기할 번영의 해로 빛낼 것”이라고 주장(2.1,중통)
o 김영남, 2.1 駐北 폴란드 특명전권대사「에드와르드 뻬뜨쥐크」신임장 접수 (2.1,중통)
o 김정일 생일(2.16) 즈음 인민보안성과 철도성의 백두산밀영 고향집 답사대원들, 한천호(인민보안성 부상)?계수철(철도성 정치국 부국장)의 선창?보고 등 진행下 고향집 앞에서 결의모임(2.2,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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