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미제와 역적패당이 ‘UFG 훈련’으로 우리에게 도전해 나선 이상, ‘北 군대와 인민은 호전광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게 버리고 조국통일대전의 역사적 승리를 안아오고야 말 것’이라고 위협 지속(8.22,중통·노동신문/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북침전쟁책동)
* ‘위기모면을 위한 불장난’, ‘가리울 수 없는 도발자들의 흉심’, ‘정전이란 없다, 무자비한 성전만이 있을 뿐이다’ 등 題下로도 비난 지속(8.22,중통)
o 南 문화재제자리찾기-北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 8.22 일제의 ‘韓日합병조약’(1910.8.22) 날조 102돌 즈음 역적패당의 ‘韓日군사협정체결 저지를 위한 실천행동에 나설 것’ 주장 ‘공동성명’ 발표(8.22,중통)
o 중앙통신사 논평(8.22), 검찰의 권력형 부정부패사건 부실수사를 ‘민주개혁세력 압살, 現 보수정권 연장을 노린 음흉한 책동’이라고 비난(8.22,중통/죄지은 자들의 위기감의 발로)
o 대통령의 ‘현병철’ 인권위원장 再임명 관련 ‘임기 마지막까지 反北 인권모략책동을 계속 감행하려는 흉심에서 출발한 망동’이라고 거듭 비난(8.22,중통/황당한 인권정사)
< 대내동향 >
o 김정일의 선군혁명영도로 “자위적 핵억제력을 보유한 최강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었다”며 선군업적 찬양 및 ‘김정은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 것’이라고 강조(8.22,노동신문/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강성조선의 만년재보)
o 김정일의 ‘선군혁명영도 개시’(‘60.8.25) 52돌 관련 動向
* 농업근로자들의 결의모임, 8.22 리명길(｢농근맹｣ 위원장) 등 참가下 강원도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에서 진행(8.22,중통)
* ｢여맹｣ 일꾼들의 덕성이야기모임, 8.22 평양 여성회관에서 진행(8.22,중통)
*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기념무대, 8.22 평양에서 진행(8.22,중통)
o ‘청년절’(8.28) 경축 사진전람회 개막식, 8.22 리영수(黨부장) 등 참가下 평양에서 진행(8.22,중통)
* 청년절 경축행사 준비위원회 조직 및 대표선발사업 완료 보도(8.22,중통)
* 지난 10년간 ‘20만 9,500여명의 청년들이 인민경제 힘든 부문에 진출해 혁신 창조’ 선전(8.22,중통)
* 청년전위들의 횃불이어달리기 대열, 8.22 원산과 평성 통과(8.22,중통)
o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건설에 관한 중앙통신사 상보‘(8.22), ‘1호발전소 조기조업(’10.12월) 및 2호발전소 기본언제쌓기를 끝내고(8.21) 물길굴 확장을 마감단계에서 진행中‘ 자랑(8.22,중통)
- 양강도 백암군의 서두수 상류에 3개의 계단식 발전소로 건설되며, 수력발전소건설 역사상 가장 불리한 자연지리적 조건을 극복해야 하는 어렵고 방대한 공사 대상임.
o 김일성종합대학 국제학술토론회 폐막식, 8.22 김용진(내각부총리), 김승두(교육위원장), 성자립(김일성대 총장 겸 고등교육상) 등 참가下 진행(8.22,중통)
* 토론회 참가자들과의 친선연환모임, 8.22 김일성대 체육관에서 진행(8.22,중통)
o 北 외무성(박의춘 연설), 8.22 駐北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 등 대사 초청下 ‘아세안 창립 45돌 연회’ 개최(8.22,중통)
o 김영남 상임위원장, ‘제16차 블록불가담회의(NAM/8.26~31/테헤란) 참석 및 이란 공식친선방문 예정’ 보도(8.23,중통)
* 김영남, 8.22 駐北 이집트 대사와 離任 담화(8.22,중통)
* 박의춘 외무상, 8.22 駐北 이란·피지 대사와 각각 담화(8.22,중통)
o 김영일 黨비서, 8.22 이탈리아 종합투자그룹 이사장(‘장까를로 엘리아 발로리’)과 담화 및 김정은 선물 접수(8.22,중통)
o 라선경제무역지대 투자토론회, 8.21 중·러 등 관계자들 참가下 진행(8.22,중통)
- 무역지대 자연지리적 조건과 개발실태, 전망계획을 보여주는 편집물 시청
o 8월 17일 밤~20일 오전 사이 내린 폭우로 인적·물적 피해 확대(8.22,중통)
- 황해북도에서 3명이 사망하고 170여동 살림집과 30여동의 공공건물 파괴, 2,740여정보의 농경지 유실, 38개소 2,190여㎡의 산사태가 나고 6개 다리와 1,160여m 철길 파괴
- 평안남도에서 3명이 사망하고 300여동의 살림집과 30여동의 생산 및 공공건물 파괴 등
< 대외동향 >
o 김정일의 러시아 시베리아·원동지역 비공식 방문(‘11.8.20~25) 1돌 즈음 ‘전통적 北-러친선협조관계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준 역사적인 대장정’이라며 生前 업적 회고(8.22,노동신문/숭고한 민족적, 국제적 사명감으로 빛나는 대장정)
* 김정일의 방러 기념표식비 제막식, 8.21 아무르주 부레야발전소에서 진행(8.23,중방)
o 日 각료·의원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8.15) 관련 ‘군국주의 부활책동에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에 시급히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8.22,중통/재침야망실현에 열이 오른 일본반동들)
…………………………………【주요인물 동정】…………………………………
□ 김영남, 8.22 에티오피아 수상 사망 관련 同國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8.22,중통)
□ 베트남 외교단복무총국 친선대표단(‘웬반화’ 총국장), 8.22 평양 도착(8.22,중방)
□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하민일’ 부학부장), 8.22 평양 도착(8.22,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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