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北 특별행동 통고는 국면전환용, 대남심리전’ 주장에 대해 “우리 혁명무력은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는다”며 “연평도포격사태와 같은 수준의 경고로 그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에 불과하다”고 주장(4.26,우리민족끼리/아직도 우리의 보복의지를 모르겠는가)
o ‘최고존엄모독’ 관련 대통령의 ‘통일교육원’(4.20), ‘국방과학연구소’(4.19)에서의 대북발언을 두고 ‘천만군민의 멸적의 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속 위협(4.26,평방/달걀로 바위를 치는 격의 어리석은 망동)
* ‘역적무리에게는 지옥행만이 남아있다’(평방), ‘똑똑히 알고나 뒈져라’(평방) 등으로도 최고존엄 모독을 주장하며 지속 위협(4.26)
o [조선중앙통신사 논평(4.26)] ‘北 지방행사장들(4.15)에서 소요로 인한 난장판, 사상자 발생’ 등 조선일보(4.24)기사와 관련 ‘말로가 어떤 것인지 똑똑히 새기게 될 것’이라고 위협(4.26,중통/정신착란증에 걸린 쥐새끼들의 쏠라닥질)
o 우리 軍의 ‘상응표적타격계획’ 관련 ‘자위적 대응을 구실로 전면전쟁을 일으키려는 매우 위험한 망동’이라며 ‘북남대결을 최극단의 상황으로, 전쟁으로 몰아가기 위한 정치적 도발행위’라고 비난(4.26,우리민족끼리/불속으로 질주하는 쥐무리)
< 대내동향 >
o 김정은 黨 제1비서, 무장장비관 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군인건설자들과 기념사진(4.26,중통·중방)
- 최룡해, 리영호, 김정각, 장성택, 김영춘, 김기남, 박도춘, 현철해, 김원홍, 리명수, 주규창, 김창섭, 리병삼, 최부일, 손철주, 박재경, 김영철, 조경철, 윤동현, 김수학, 리재일 참가
o 김영남, 4.26 駐北 브라질 신임대사의 신임장 접수 및 환담(4.26,중통·중방)
o 대통령 규탄 황해남도·양강도·남포시 군민대회, 4.26 진행(4.26,중통)
o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콩우유가루생산공정 준공식, 4.26 진행(4.26,중통)
o 평양담배종이공장 위생용품직장 준공식, 4.26 문경덕(평양시 당책) 참가下 진행(4.26,중통)
o 「범민련」 南北·해외 대표회의, 4.25 평양에서 진행 및 공동보도문 발표(4.26,중통·중방)
- 최진수(북측본부 의장), 노수희(남측본부 의장대행), 임민식(해외본부 의장) 참가
- 남북공동선언 이행에 앞장서며 남북해외 3자연대를 강화하고 자주통일을 위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실천활동을 통한 범민련의 위상을 높여나가려는 의지 표명
o 미래상점(김정은 黨 제1비서가 작명/평양 보통강기슭에 위치),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봉사 시작(4.27,중통)
…………………………………【주요인물 동정】…………………………………
□ 김영남, 4.26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게 국경절(자유의 날) 즈음 축전(4.26,중통·중방)
* 4.26 토고공화국 대통령에게 독립 52돌 즈음 축전(4.26,중통·중방)
* 4.24 시에라레온공화국 대통령에게 독립 51돌 즈음 축전(4.26,중통·중방)
□ 北 인민보안부대표단(단장 : 리성철 참사 겸 국장), 4.26 중국향발(4.26,중통·평방)
□ 중국인민평화군축협회대표단, 4.26 귀국(4.26,중통·평방)
□ 총련일꾼대표단(단장 : 김경호 총련상임위 부국장), 4.26 귀국(4.26,중통·평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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