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에 대해 “국제적인 반공화국 핵공조”라고 지속 선동 비난(3.26,우리민족끼리/국제적 망신을 부르는 전쟁소동)
o 우리 정부의 ‘北의「총선」개입’(인터넷 등 각종 선전매체·기구 등을 통한 정부 비난여론조성 전개 등) 우려 표명에 대해 ‘불리한 선거판세를 수습해보려는 술책’이라고 억지(3.26,우리민족끼리/통하지 않는 상투적 수법)
* 통일부장관 발언(北, 좋은 선택을 해야 등)에 대해서도 “북풍몰이에 한 몫 하려는 것”이라고 비난(3.26,우리민족끼리/북풍몰이에 한몫 하는 대결문지기)
* 北 ‘광명성-3호’ 발사 지적(중대한 도발, 결의위반 등) 또한 “「총선」판세를 뒤집어보려는 실증”이라고 비난(3.26,우리민족끼리/위성발사에 무슨 딱지를 그리도 많이 붙여대는가)
* 南「총선」(4.11) 관련 ‘한나라당=새누리당’이라고 선동(3.26,우리민족끼리/새누리당은 왜 배척받는가·사대매국당의 후보다운 솜씨·동전의 양면 등)
o 국군의 ‘北 천안함 폭침’ 2주년 관련 ‘합동훈련·포병사격훈련’ 비난(3.26,평방·우리민족끼리/대결미치광이들이 고안해낸 특대형 모략극·음흉한 목적이 깔린 계획적인 군사적 도발 책동)
< 대내동향 >
o 김정은 부위원장, 3.26 김정일 사망에 애도를 표한 전체 장병들과 인민들에게「감사문」전달(3.27,중방·중통)
o 黨 조선인민군대표회, 3.26 4.25문화회관에서 김정은 부위원장을 ‘당대표자회 대표’로 추대(3.27,중방·중통)
- 대표회에서는 집행부가 선거되었으며, 김정각(총정치국 제1부국장)의 ‘추대사’와 리영호·김원홍·정명도 등 토론 및 당대표자회에 보낼 대표자들을 선거했음.
o 윤성범(체육성 국장) 출연, 김일성 생일(4.15) 100돌 관련 제25차 만경대상마라톤경기대회(4.8, 평양) 및 전국체육축전(30여개 종목) 등 체육행사 개최 설명(3.26,중통)
* 김정일 생일 100돌 즈음 ‘인민들속에서-100’ 출판 및 지난 50년간 ‘인민들속에서’ 1(김일성 생일 50돌)~100권 출판과 “수천만부 발행” 선전(3.26,중통)
o 김정일 위원장 死後 100일간 ‘인민경제 선행·기초공업부문 등 성과’ 선전(3.26,중통/정신력이 안아온 충정의 100일)
* 제21차 백두산상 국제휘거축전 등 국·내외 체육경기대회 성과 선전(3.26,중통)
* 평북·황북·양강도·함북·강원도, 3.25 김정일 추모대회 진행(3.26,중방)
* 김정일 死後 100일간 2012년 은하수신년음악회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등 ‘김정일 칭송 및 추모 예술공연들’ 진행 선전(3.26,중방)
* 노수희「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김정일 사망 100일 추모행사 참가차 3.24 밀입북), 3.26 만경대 방문·주체사상탑 참관 등 동정 상세 보도(3.26,중통·중방)
o 방순녀(기상수문국 처장), ‘광명성- 3호’ 발사는 “예보연구 사업에서 역사적 사변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3.26,중통)
< 대외동향 >
o 北 ‘외무성’ 대변인, 3.26 유엔 인권이사회의 ‘對北 인권결의’ 채택(3.22, 제네바) 관련 “반공화국 결의”라고 비난(3.26,중통)
o 韓·美·日의 北 장거리미사일 발사 중단촉구(유엔결의 위반 등) 관련 ‘실용위성보유·개발경쟁은 식량문제해결 등 엄청난 경제적 이익 효과를 낳는다’고 주장(3.26,조선신보/메아리, 인공지구위성)
o 푸틴 러시아 대통령, 3.23 김정은 부위원장의 대통령 당선 축전에 대한 답전 발송(3.26,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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