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동향>
o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회’(3.12)시 대통령의 발언(새로운 남북관계정립에 많은 성과 등)에 대해 “정신병자의 넋두리”라며 원색 비난(3.15,우리민족끼리/극악한 대결광신자의 헛나발)
* ‘탈북자문제는 인권문제’ 등 발언에 대해서도 ‘대결정책을 드러내 보인 망발’이라고 비난(3.15,우리민족끼리/김빠진 모략소동 통할 수 없다)
o 류우익 통일부장관과 독일 주간지 ‘슈피겔 온라인’과의 인터뷰시 발언(北의 진정성 평가 시기상조 등)에 대해 “얼간이의 잠꼬대”라고 원색 비난(3.15,우리민족끼리/책임을 회피해 보려는 궤변)
o 해군 2함대 방문 정승조 합참의장의 對北발언(절호의 기회, 복수, 백배 천배 응징 등)에 대해 “대결에 환장한 날강도적인 궤변”이라고 강력 비난(3.15,중통·노동신문·평방/절호의 기회는 자멸의 기회/우리민족끼리/괴뢰호전광의 분별없는 광기)
o 北, ‘서울핵안보정상회의’과 천안함 폭침 2주년을 앞두고 ‘반공화국 대결분위기를 조성하는 각종 군사훈련들을 실시하고 있다’고 비난(3.15,중통/중방)
o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유엔인권이사회(UNHRC)에서 국회대표단과 北대사의 충돌 관련 ‘무례하고 조폭같은 행동이며, 국회의원의 체질상 인이 배긴 습관적인 동작의 연장’이라고 비난(3.15,중통/개싸움질이 체질화된 괴뢰패당의 역겨운 추태)
<대내동향>
o 김정은 부위원장, 金 위원장 사망 당시 ‘유훈관철을 통한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워야 한다는 입장을 뚜렷이 밝혀주었다‘면서 유훈관철을 강조(3.15,조선신보/유훈관철, 한치의 양보도 드팀도 없이)
o [단천항 건설 관련 조선중앙통신사 상보(3.15)](3.15,중통)
- ‘2009년에 시작된 咸南 단천항 건설이 공정률 95%로 완공단계에 임박했다’고 발표
o 황해남도 청단군과 남포시 대안구역, ‘존엄 모독’ 규탄 군민대회 진행(3.15,중통)
o 北, 3~4월 위생월간에 즈음하여 생산·생활문화를 확립 사업 진행(3.15,중통)
<대외동향>
o 은하수관현악단, 3.14 프랑스 파리 플레이엘 극장에서 성황리 공연 보도(3.15,중통)
* 권혁봉, 3.13 프랑스 라디오방송국 사장 ‘쟝 뤼끄 에스’ 예방(3.15,중통), 기자회견에서 “北-프랑스간 문화교류와 양국 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3.15,중통)
* 프랑스 하원의원 ‘쟈크 랑’, 3.13 연습중인 은하수관현악단 방문(3.15,중통)
o 北, 9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무차별적 공습으로 유혈 사태 발생 보도(3.15,중통)
…………………………………【주요인물 동정】…………………………………
□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단장 : 허철), 3.15 평양 도착(3.15,중통·중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