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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연구원 유럽 연수: 유럽통합과 민족주의의 재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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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통합과 민족주의의 재부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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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일 시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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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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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사후여행: 2017년 4월 1일(토)~4월 13일(목), 11박 13일(사후여행 설명 참고)
답사: 독일(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라이프치히, 사부르켄, 하이델베르크), 프랑스(스트라스부르크), 룩셈부르크(룩셈, 쉥겐)
신청: 선착순
신청서는 knsi@knsi.org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여권 앞면 개인정보 나온 부분도 진행을 위해서 찍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연수+사후여행비: 학생 270만원/ 일반인 295만원
(비행기표, 연수비, 숙박비, 식비 등 포함. 단, 사후여행에서 식비는 개인 부담)
*학생은 선착순 2명까지 영문 재학증명서 제출시 할인 혜택이 주어짐
*연수 숙소와 강의 장소: 독일 오첸하우젠 유럽아카데미
*연수 등록 후 취소 시 전액환불은 불가능하며 기간에 따라 환불금액이 상이함
*혜택: 유럽아카데미 ‘독일통일 교육 연수 수료증’ 수여 + 사전 유럽 스터디 모임
문의: 코리아연구원 연구원, 02-733-3348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5-602-250909 새로운코리아구상을위한연구원
1. 유럽연합 연수 취지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겪은 유럽은 전쟁의 참화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한 평화적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2차 대전 이후 장기간에 걸친 점진적이고 어려운 통합과정을 거쳐서 유럽대륙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는 역사적인 실험은 오늘날 유럽의 민족주의 재부활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코리아연구원에서는 유럽아카데미와 함께 유럽통합의 역사, 구조, 정책, 난민정책 등과 유럽연합국가들의 선거를 통해서 민족주의 재부활과 유럽통합의 미래에 대한 상황을 전망해보는 연수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연수에 2017년 대한민국 대선과 동아시의 통합을 위한 한반도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2. 연수주제와 일정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중심으로하는 민족주의가 재부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후 통합 보다는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극우 보수 정당이 다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에 ‘유럽통합과 민족주의의 재부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급변하는 국제 질서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연수는 강의 및 현장답사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강의와 현장답사는 영어와 독일어로 진행하며 한국어 순차통역을 할 예정입니다. 연수주제와 일정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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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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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연구원은 기획재정부에서 공익성기부금대상단체(2006-176호)로 선정되었으므로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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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연구원 (KNSI : 새로운 코리아구상을 위한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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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8 유럽통합연수(최종).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