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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전쟁
홍미정
iss37_hmj060731.pdf
정치외교연구센터/동아시아공동체와 지역통합
현안진단 37호
정책보고서
코리아연구원
2006/07/31
Ⅰ.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가?
Ⅱ. 이스라엘의 하마스 정부 붕괴 시도
Ⅲ.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과 헤즈볼라
Ⅳ. 하마스와 헤즈볼라 저항 운동의 토대
Ⅴ. 미래전망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도적인 화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의 승리는 여전히 불투명하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과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승리 역시 불투명하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이 제시한 협상에 동의하면서 궁극적으로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해체시키지 못한다면, 이란-시리아-헤즈볼라-하마스 축은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이고, 권위주의적인 친 이스라엘 아랍 정권들은 내부적으로 위기를 맞을 것이다. 더불어 미국과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테러리스트, 악의 축으로 지목했던 세력들을 합법적인 정치 세력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전혀 새로운 상황과 마주하게 하면서, 결국 이스라엘은 1967년 전쟁에서 점령한 시리아 영토와 팔레스타인 영토에서 완전히 철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미국과 이스라엘이 끝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헤즈볼라와 하마스는 이스라엘 병사 생포를 통하여 이스라엘과의 포로 교환과 협상을 원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미국은 하마스와 헤즈볼라를 해체시키기 위한 전쟁을 원했다. 이 전쟁프로그램은 이스라엘 군인 생포와 함께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990년대 중반에 만들어진 이슬람권을 겨냥한 문명 충돌 담론을 비롯한 미국의 오래된 전쟁 전략과 2003년 이스라엘이 제시한 ‘로드맵’ 협상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해체 전략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2006년 7월 29일 유엔의 72시간 동안 헤즈볼라와의 휴전 권고를 즉각 거부하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포함한 팔레스타인인들과 헤즈볼라를 포함한 레바논인들의 협상안도 끝내 거부할 것이고, 수년간 준비한 이슬람주의자 분쇄를 위한 프로그램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다. 시리아와 이란은 전쟁 범위가 자신의 국가들로 확대될까봐 숨을 죽이고 있다. 2003년 미국/이라크 전쟁, 2006년 6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2006년 7월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이 보여주는 것처럼 시리아나 이란에게 전쟁에 대한 선택권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최근의 전쟁들이 보여주는 것은 약소국들은 전쟁과 평화에 대한 선택권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미국의 전쟁을 통한 야만적인 세계패권 강화 시도는 중동에서 균열이 시작된 것 같다.
[특별기고]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어떻게 볼 것인가?
knsi.org/~knsiorg/knsi/kor/center/view.php?no=1022&c=1&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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