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반공화국 압살을 노린 군사적 망동’ 題下 “조선반도의 첨예한 대결국면을 몰아온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주장(6.23,민주조선)
- 美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적대감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를 무장해제 시키고 종당에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버릴 음모를 꾸며왔음.
- 우리의 2차 핵시험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낳은 산물이며 가중되는 미국의 反北압살기도를 분쇄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자위적 조치였음.
- 현재 미국이 최정예군사집단으로 자랑하는 무력들을 조선반도 주변으로 급파한다 어쩐다하며 우리를 놀래보려고 꾀하고 있지만 그것은 한갓 얼빠진 자의 추태로 밖에 보이지 않음.
* ‘미국은 현 위기사태를 몰아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題下“군사적 위협, 전쟁도발을 위해 미쳐날뛰고 있는 것은 미국”이라며 反北행위 단호 대처주장(6.23,노동신문)
* ‘미제는 세계 최대의 살인마’ 題下 6.25戰 당시“미국의 인간도살만행은 세월이 흘러도 지워버릴 수 없다”며 피의 죄악을 계산할 것이라고 주장(6.23,중통)
o ‘사태악화로 무엇을 얻으려는가’ 題下 日의 對北 선박검사 사전 법정비 및 단독 추가제재 착수 등 유엔 제재결의 적극가담은 “對美추종에 환장한 정치난쟁이, 反北돌격대, 국제적 영향력행사용”이라며 先과거청산 주장(6.23,중통)
- 미국과 일본이 제아무리 ‘제재’와 ‘봉쇄’를 떠들며 고립압살 책동에 미쳐 날뛰어도 당당한 핵보유국인 우리는 끄떡도 하지 않으며, 일본이 그 어디서든 우리 선박들을 검사하려들면 천백배의 무자비한 복수를 안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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