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우리 정부의 ‘北인권결의안(유엔 총회 제3위원회) 공동제안국’ 참여를 ‘대결책동을 합리화하며 反北 국제공조를 실현하려는 흉심’이라고 재차 비난(12.9,중통·민주조선/대결에 환장한 미치광이들의 추태)
o 韓美의 ‘한반도에서 핵 위기시 대응 개념과 억제수단 운용연습(12.6~ 美 뉴멕시코州)’ 실시에 대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책동’이라고 비난(12.9,중통·중방)
< 대내동향 >
o 김정일의 ‘대외활동(‘00~‘02년, 中·러 정상회담과 美 대통령 특사 訪北 및 北-日 평양선언 등)’ 회고 및 “국제관계 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찬양(12.9,중방·노동신문/새 세기 국제관계 발전을 주도하신 희세의 정치원로)
o 김정일의 함경남도 현지지도(‘11.12) 기념보고회, 12.9 태종수(咸南道黨 책임비서) 등 참가下 진행(12.9,중방)
o 안변대성영예군인피복공장 창립(‘52.12.10) 60돌 기념보고회, 12.9 백계룡(강원도黨 책임비서) 등 참가下 진행(12.9,중방)
o 나이지리아 투자촉진위원회 대표단, 만경대 방문 및 주체사상탑·국제친선전람관 참관(12.9,중통·중방)
*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 가족 일행, 12.9 만수대언덕 김일성 父子 동상에 헌화(12.9,중통·중방)
< 대외동향 >
o 박광철 駐라트비아 北 대사, 12.4 駐在國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출(12.9,중방·중통)
o 美日의 ‘유사시를 가상한 군사연습(12.6~13, 육상자위대 센다이주둔지)’ 실시 비난(12.9,평방)
……………………………………【주요인물 동정】………………………………
□ 박의춘(외무상), 12.3 新任 몰타 외무상에게 축전(12.9,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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