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김정은(*당·국가·군대의 영명한 영도자로 호칭), 12.26 김정일 靈柩를 다시 찾아 애도 표시(12.26,중통·중방·중앙TV)
-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 김경희, 김영춘, 전병호, 김국태,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리용무, 오극렬, 강석주, 변영립, 장성택, 김정각, 김양건, 김영일, 박도춘, 최룡해, 김락희, 태종수, 김평해, 문경덕, 주규창, 우동측, 김창섭 참가
o 北, “김정은이 大國喪을 당한 첫날부터 나라의 전반사업을 통일적으로 돌보고 있으며, 전국 黨조직들이 김정은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있다“며 ‘김정은의 유일적 영도체계 확립’ 강조(12.26,노동신문/선군조선의 오늘, 내일)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전체 인민군 장병들의 신념의 구호’라고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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