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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방송 주요논조(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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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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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연구센터 / 북한정치와 대외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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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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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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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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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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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조평통｣ 대변인 성명, 11.26 ‘北의 연평도 포격도발’ 관련 우리 정부의 대응조치(△교전수칙 개정 △서해 韓美합동군사훈련 △통일부의 남북적십자회담 중단 및 민간왕래·협력사업 차단 등)를 “동족대결 광란”이라고 비난 및 “우리(北)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한다면 무자비한 본때를 보여줄 것”이라고 再次 위협(11.26,중통·중방)
* ‘北의 연평도 포격도발’ 관련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모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한데 대한 응당한 징벌을 가한데 대해 터무니없이 걸고 든다”며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주장(11.28,중방/불을 즐기는 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
* ‘北의 연평도 포격도발’ 관련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라며 “또다시 도발을 걸어온다면 보다 강력한 군사적 타격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위협(11.28,중통·평방/도발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한다)
o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 성명] 韓美 연합훈련(11.28~12.1) 관련 “지역정세를 전면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는 군사적 도발”, “핵항공모함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이 덤벼든다 해도 그에 대처할 모든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이제 그 맛을 단단히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11.28,중통·중,평방)
* ‘韓美 연합훈련’ 관련 “美 핵항공모함이 서해에 진입한 목적은 평화가 아닌 전쟁이고 조선반도 정세는 폭발직전에 이르고 있다”며 “친미사대와 외세의존, 동족대결과 전쟁은 종국적 파멸의 길”이라고 주장(11.28,평방/위험한 북침전쟁연습 소동)
o 정부의 對北정책을 “남북공동선언에 배치되는 반민족적 대결론”이라고 비난하며 ”남북관계 개선의 길로 지체없이 나올 것“ 持續 주장(11.26,평방/반공화국 대결정책은 철폐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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