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해에도 미사일 추가 발사예상” 관련
	국토해양부 운항정책과
	정치외교연구센터 /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
	참고자료
	기사
	국토해양부
	2009/05/26
□ 보도 내용 (동아일보·연합뉴스 등, ‘09.5.26) ㅇ 북한이 27일까지 평안남도 증산군에 위치한 서한만 연안 인근 100km 해상을 항해금지구역으로 설정하는 등 동해에 이어 서해에도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 포착 □ 영향분석 및 대응방안 ㅇ 북한이 항해금지구역으로 설정한 지역 인근 상공으로 국적 항공사들이 중국 및 유럽지역 운항을 위해 이용하는 항로(G597, A326)가 있으나 ※ 국적사 일평균 55대(대한항공 35, 아시아나 20), 외항사 70대 운항 - 북한이 설정한 항해 금지구역과 약 165km이상 떨어져 있어 민간 항공기 운항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됨 ㅇ 다만, 향후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것에 대비, 항공사와 긴밀히 협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대응할 계획임
	www.mltm.go.kr/USR/N0201/m_72/dtl.jsp?id=1553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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