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풍, 북풍, 그리고 6.2 지방선거
	이남주
	정치외교연구센터 / 국내정치와 민주주의
	참고자료
	정책보고서
	창비주간논평
	2010/05/19
-선거 때마다 '바람'에 의존하는 구습 -천안함 사건, 선거 쟁점화 말아야 -정치적 효과에 집착하다 역풍 맞을 수도
지방선거와 관련해본다면 현 국면의 본질은 결코 노풍과 북풍의 대립이라는 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이명박정부의 실정을 심판하려는 흐름과 이를 북풍이라는 냉전이데올로기로 덮으려는 시도가 부딪치고 있는 국면이다.
	weekly.changbi.com/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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