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北「조평통」서기국 보도 제1011호(9.28), 南 북한민주화테트워크 등 북한인권 단체들의 제2차 북인권국제영화제에서 북인권문제 영화상영에 대해 “우리(北)를 험악하게 중상모독 했다”며 ‘괴뢰패당과 反北인권영화 제작·상영 가담자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 위협(9.28,중통·평방)
o〔조선중앙통신사 논평〕대통령의 ‘긴급 외교안보장관회의’ 소집(9.26) 및 對北현안 논의(北 최고인민회의 결과·도발에 강력응징 등)를 “대결광신자의 도발적 망발”이라고 비난(9.28,중통/무지하고 몽매한 전염병자의 발광)
o ‘6.15·10.4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하면 남북관계가 발전하고 평화가 오지만 선언들을 부정하며 이행을 거부하면 대결이 격화되고 전쟁밖에 일어날 것이 없다’고 선동(9.28,중통·노동신문/전쟁과 평화를 가르는 기준)
o 우리 軍의 ‘NLL 침범 北 어선들에 대한 경고사격’ 및 비상대기 등 조치들을 “북침전쟁각본에 따른 계획적인 도발”이라고 책임 전가 비난 지속(9.28,중통·민주조선/역적패당의 북침전쟁 각본에 따른 계획적 도발책동)
* 우리 軍의 서해 5島 주변 움직임(9.25 해군 함포사격훈련 등)에 대해 “의도적 도발행위”라고 비난(9.28,중통/북침도발의 불집을 일으키려는 이○○역적패당의 군사적 망동)
< 대내동향 >
o 김정은 黨 제1비서, 남포혁명학원 등 남포시 각급 학원들에 ‘감 선물’ (9.29,중방)
* 김정은, 최고성지 조성에 이바지한 전자공업성 부원 등에게 ‘감사’ 전달(9.29,중방)
o “올해를 어떻게 결속하는가에 따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 승리를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의 성과가 좌우되게 된다”며 全民의 ‘올해전투 총력 결속’ 독려(9.28,중통·노동신문 사설/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어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o 北 노동당, 9.28 김영일(黨 비서) 등 참가下 태국을 위한 당대표단 위해 연회 개최(9.28,중통·중방)
* 태국을 위한 당대표단(단장 : ‘카나왓 와씬쌍원’ 부당수), 9.28 訪北(9.28,중통·평방)
o 평양향료공장 조업식, 9.28 조영철(식료일용공업상) 등 참가下 진행(9.28,중방)
o 원산시 해안유희장 준공식, 9.28 백계룡(강원도黨 책임비서) 등 참가下 진행(9.28,중방)
o 간석지설계연구소 창립 50돌 기념보고회, 9.28 박태덕(黃海北道黨 책임비서) 등 참가下 진행(9.29,중방)
o 김영남, 9.28 離任 駐北 영국 대사와 담화(9.28,중통·중방)
o 양형섭(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 9.28 인도네시아 청년 및 체육국무상 일행과 담화(9.28,중통)
o 박의춘(외무상), 9.28 新任 駐北 쿠웨이트 대사와 담화(9.28,중통)
o 제8차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전람회 참가자 등, 9.28 만경대 방문(9.28,중통)
< 대외동향 >
o 北 외무성 대변인, 9.28 중통 問答을 통해 ‘미국이 미얀마 정부에게 북한과 관계 단절을 요구한 것’ 관련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비난(9.28,중통·중방)
o 美-日 최고당국자들의 ‘美日동맹강화’ 발언(美日동맹은 亞-太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 초석 등) 관련 ‘한반도의 긴장상태 지속과 亞-太지역정세가 개선되지 못하는 것은 美日의 정치군사적 결탁강화 때문’이라고 비난(9.28,중통·노동신문/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동맹강화 책동)
…………………………………【주요인물 동정】…………………………………
□ 러시아 울란-우데시 대표단, 9.28 평양 도착(9.28,중통·평방)
□ 유라시아-태평양대학연합대표단과 중국 과학원 대표단·중국 국가라디오 영화TV 방송총국 대표단, 9.28 각각 귀국(9.28,중통·중방·평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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