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 지
- 지난 8월 13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기무사 민간인 사찰 자료(수첩 및 동영상) 첫 폭로
- 이후 사찰동영상 2차 공개와 민주노동당 당원들을 동영상사찰 피해자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으나 기무사는 무대응으로 일관
-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기무사의 사찰 만행에 대해 공조하여 해결해 나가기로 했고, 동시에 피해자 모임 결성됨
- 이번 기자회견은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의 첫 공동대응이자, 기무사사찰 자료 3차 공개로 입수한 수첩의 나머지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
○ 참 석
- 민주노동당 이정희 원내부대표, 민주노동당 기무사 민간인사찰 대책위 위원장
- 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 민주당 기무사 민간인사찰 대책위 위원장
- 최석희, 기무사사찰 피해자 대책위 위원장
- 최준혁, 기무사사찰 피해자 대책위 / 다음 카페 ‘뜨겁습니다’ 대표
○ 순 서
- 민주당 원혜영 의원 : 모두발언
- 민주노동당 이정희 원내부대표 : 기무사 민간인사찰 자료(수첩) 1월 민간인 사찰 브리핑
- 질의응답 : 최석희, 최준혁 피해자 대책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