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동향
o 조평통 서기국, 6.9 ‘노무현 사망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題下 상보 게재(6.9,중통)
-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사망은 자살이 아니라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에 의한 비열하고 추악한 정치테러, 정치학살로,
- 우리(北)를 걸고 핵, 미사일 소동에 미친 듯이 날뛰는 것은 ‘추모정국전환용’으로, 이○○패당은 “노무현의 비극적 사망에 대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
o 범민련 북측본부 대변인 談話, 6.9 강희남(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 목사의 사망을 “이○○ 패당의 반역정치와 폭압통치가 가져온 정치적 타살”이라고 주장하며 反정부 투쟁 선동(6.10,중통)
o ‘핵전쟁사환군의 추악한 구걸놀음’ 題下 韓美국방장관 회담(5.30, 싱가포르)석상에서 이상희 국방부장관 발언(핵확장억제전력제공, 유사시 증원전력보장 등)은 “민족반역행위”라고 강한 비난과 駐韓美軍 철수주장(6.9,노동신문)
- 최근 南 국방부 장관의 ‘핵확장억제전력제공 등’ 對美요청 발언은 “미국의 힘을 빌러 동족을 모해압살하려는 흉심이며,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부채질하는 민족반역행위”임.
- 우리 민족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미제의 南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하며,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작당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가할 것임.
* ‘갈데없는 미국의 핵전쟁머슴군’ 題下로도 南 국방장관의 韓美 국방장관 회담 발언을“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며“자위적전쟁억제력 강화조치”주장(6.9,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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