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위기수습을 노린 파쇼독재 강화책동’ 題下 南「불법, 폭력시위 관계부처 장관회의」의 집회 不許와 사법처리 선포는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할 뿐”이라며 인민들에 대한 탄압 철회 촉구(6.2,민주조선)
■ 대내동향
▷ 김정일, 조선인민군 제264군부대·제604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관람(6.4,중통)
- 김정각(軍총정치국 제1부국장/대장), 김원홍·현철해(대장들), 김기남(黨비서), 장성택·박남기(黨부장들) 同席
▷ ‘민족의 대단결은 자주통일의 결정적 담보’ 題下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기초한 민족대단결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고 주장(6.3,노동신문)
▷ ‘선군시대 농업혁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위대한 영도’ 題下 김정일의 농업혁명방침과 사회주의 농촌건설에 쌓아올린 업적 칭송(6.3,노동신문)
▷ 총련 조선대학교 학부장(한동성)에게 부교수학직 수여식, 6.3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6.3,중통)
▷ 국가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콩 가공설비, 나노 재료를 이용한 고강도 수지 개발, 방직기계 등의 현대화 사업성과 선전(6.2,중통)
▷ 北, 황해북도 ‘리상저수지’ 언제공사 완공(6.3,중방)
▷ 평안북도內 200개 농장들, 모내기 종료(6.3,중방)
- 서해지구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의 수백 개 농장들에서 모내기 종료(6월 1일 종합된 자료)
…………………………………【주요인물 동정】………………………………
□ 박의춘 외무상, 6.3 駐北 니제르 新任특명전권대사(부바카르 아다무)와 담화(6.3,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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