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北「조평통」대변인, 5.9 南 정부의 對北인권문제를 제기하는 조건에서 “북남대화 논의할 여지조차 없다”고 비난 담화 발표(5.9,중통)
▷ 北「조평통」서기국, 南 정부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진보통일운동세력들에 대한 “준법서약서 강요 등 탄압책동” 중단 촉구 및 反정부투쟁 선동 ‘보도’ 제948호 발표(5.9,중통)
▷ ‘매국역적들의 역스러운 추태’ 題下 최근 종료된 비동맹회의에서 北 로켓발사 문제제기와 미사일 및 핵문제에 대한 국제사회 제재강화와 PSI 참여不變 유지 등 南 정부의 “對北 강경정책” 비난(5.8,민주조선)
▷ ‘친일역적의 용납 못할 범죄적 망동’ 題下 南 국방부장관의 ‘韓美日 연대강화’ 발언, ‘韓日 국방교류에 관한 의향서 채택’ 등을 친일매국행위로 지속 비난(5.8,중통)
■ 대외동향
▷ 외무성 대변인 중통기자 질의답변 형식을 통해, 5.8 美 오바마행정부의 對北 적대시정책 불변에 대처하여 ‘핵 억제력 지속 강화’ 주장(5.8,중통)
▷ 北 대표단 단장, 5.5 유엔공보위 제31차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국제공보활동이 ‘평화와 안전, 건전한 사회발전과 지속개발촉진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마련’ 관련 견해 피력(5.11,중통)
■ 대내동향
▷ ‘사상론의 기치높이 백승을 떨치자’ 題下 정치사상적 힘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압살전략을 물거품으로 만든 원천”으로 김정일의 선군정치에 따른 사회주의 고수 강조(5.8,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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