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사대와 외세의존을 추호도 용납하지 말아야한다’ 題下 南 정부의 “우리 민족끼리 이념부정과 6.15선언 정면도전 및 비핵, 개방, 3000 반통일 대결정책은 사대와 외세의존의 표현”이라며 反美․反이○○ 투쟁 선동(4.13,중방)
■ 대외동향
△ ‘일제는 수백년전의 참패를 망각하지 말아야한다’ 및 ‘임진년의 원한을 풀고야 말 것이다’ 題下로 임진년 417돌 관련 “일제의 조선침략 행위와 과거사 미화분식, 착취와 약탈감행” 규탄 및 사죄와 배상 촉구(4.13,평․중방)
△ 캄보디아 국왕, 4.9 김일성 생일 즈음 自國 駐在 北 대사관에 꽃바구니 전달(4.14,중통)
■ 대내동향
△ 정론, ‘절세의 애국자’ 題下 김정일은 “선군을 이유로 경제난․식량난” 정당화(4.13,노동신문)
- 김정일은 선군정치의 와중에 “가슴이 아파 눈앞에 닥쳐온 생활문제부터 풀고 싶었으나 총대보다 쌀을 먼저 생각하면 민족의 운명이 끝장나기에 모든 것을 각오하고 선군의 길에 나섰다”고 강조
- “강국의 근본 징표인 자주적 운명 개척의 힘은 총대에 있다”고 강변
△ 제11차 김일성화축전, 4.13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에서 개막(4.13,중방)
- 최태복, 양형섭, 강능수 등 참가 및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문화대표단(단장 : ‘아르디아 또모’ 문화관광성 총서기/축하연설) 초대
△ 태양절 즈음 여맹원들의 기념무대(영원한 태양의 나라), 4.13 김중린(黨비서)․노성실(여맹위원장/연설) 등 참가下 개선문광장에서 진행(4.14,중방)
*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결의모임, 4.13 만수대언덕에서 김중린 등 참석下 진행(4.14,중방)
* 130여명의 청년동맹원들과 일꾼들에게‘김일성청년영예상’과 180여명의 학생소년들에게 ‘김일성소년영예상’ 수여식도 4.13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4.14,중방)
△ 平南․黃北․강원도․양강도, 4.13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경축대회 道소재지에서 각각 진행(4.14,중방)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4.7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에 ‘2중26호 모범기대영예상’ 및 평천구역 편의봉사사업소 등 13개 단위에 ‘26호 모범기대영예상’ 수여「정령 제3176호」발표(4.14,중방)
△ 駐北 팔레스티나 대사, 4.13 태양절 및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대 16돌 즈음 최태복(최고인민회의장)․김용진(교육상)․김병팔(직총위원장)․문재철(대외문화연락위원장 대리)․김형준(외무성 부상) 등 초청下 연회 개최(4.14,중방)
△ 양형섭, 4.13 중국홍콩봉황위성TV 대표단과 만수대의사당에서 담화(4.13,중통)
* 대표단 단장(「류장락」리사국 주석 겸 행정총재), 김정일에게 선물 전달(4.13,중통)
△ 駐北 외교단, 태양절 즈음 김정일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전달(4.13,중통)
* 駐北 무관단, 경제 및 무역참사단,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의 제11차 김일성화축전장 및 만수대창작사 미술작품전시관 ․ 평양문화전시관 ․ 중앙동물원 참관소식도 보도(4.13,중방)
△ 조선노동당출판사, 회상실기집 ‘인민들 속에서 79’ 출판(4.13,중통)
……………………【주요인물 동정】……………………
□ 김영남, 알제리「압델아지즈 부텔플리카」의 대통령 再選 축전 4.13 발송(4.13,평방)
□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委 대표단(단장 :「리금화」부주석)의 4.13 訪北 및 北 조국전선 주최 연회 참석(4.13,평방)
* 중국 문학예술계연합회 대표단(단장 :「백숙상」부주석)은 4.13 귀국
□ 박의춘(외무상), 4.11 말레이시아 외무상으로 임명된 ‘다뚝 아니파흐 아만’에게 축전(4.13,중통)
□ 일본 주체사상연구회 대표단(단장 :「가마꾸라 다까오」이사장), 4.13 평양 도착(4.13,평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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