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체질화된 악습이 발작한다’ 題下 南 정부의 北 광명성 2호 발사 중단움직임은 “외세와 작당하여 벌리는 동족적대시 책동”(3.25,노동신문)
- 우리(北)가 인공위성을 발사한다고 명백히 밝혔음에도 이○○ 일당은 ‘성명’을 발표, ‘미사일발사’라며 중단을 요구하며 국제공조를 통한 단호한 대처, 제재를 떠들고 있음.
■ 대외동향
‘자본주의의 종말은 역사의 필연’ 題下 미국의 금융위기는 “무제한한 자유시장원칙과 해외침략 및 전쟁책동에 돈을 탕진했기 때문이며, 세계적 금융위기 또한 對美경제 의존적 구조 때문”이라고 자본주의 시장경제 비판(3.25,노동신문)
‘98년의 교훈’ 題下 ’98년 대포동-1호 발사 이후 북·미 대화가 진전되었던 사례를 소개하면서, 일본의 강경 대응 비난(3.25,조선신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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