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골화되는 지배주의적 기도’ 題下 아시아지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駐韓美軍의 평택·오산기지 배치 관련, 위협은 미국으로부터 조성되고 있다고 주장(3.18,노동신문)
- 미군 집중배치책동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주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노골적 기도의 발로임.
- 미국이 군사적 힘으로 아시아지역에서 지배주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것은 오산이며 현실을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지배주의적 기도를 버려야 함.
■ 대외동향
□ ‘우주 진출을 적극화하고 있는 여러 나라들의 움직임’ 題下 “우주는 全인류의 것, 모든 국가에 우주 진출권리가 있다”고 강조하며 러시아․중국․이란 등 올해 세계 각국의 인공위성 발사 및 추진현황 제시(3.18,중통)
* 러시아에서 2.11 통신위성「엑스쁘레스 IM-44, MD-44」및 우주군의 2.28 운반 로케트「쁘로똔까」 발사와 이란에서 2.2 첫 인공위성「오미드(희망)」발사 등
090319 북한방송 주요논조.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