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동향
o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題下 李대통령 TV토론, ｢원탁대화(1.30)｣ 발언관련 “공동선언 전면부정과 동족대결의 대북정책으로 남북관계가 깨졌으며, 대화를 바란다면 민족 앞에 무릎 꿇고 사죄부터 해야”한다고 비난(2.7,민주조선)
대외동향
o ‘평화적인 우주 이용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題下 이란의 인공위성발사에 대한 美정부의 우려표명 관련 “우주개발과 이용에 독점권이란 없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줬으며 이에 대해 시비질하지 말아야한다”고 주장(2.7,노동신문)
대내동향
o 김정일 위원장의 동향
▹ 흥남비료연합기업소 현지지도(2.7,중통)
▹ 조선인민군 제324대연합부대 지휘부 시찰(2.7,중통)
▹ 낙원기계연합기업소 현지지도(2.8,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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