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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적인 자본가, 이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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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기, 정관용, 정이환, 노중기, 프레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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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연구센터 / 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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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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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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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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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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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이후 20년 평가에 IMF 이후 10년은 구분해야
-87년 7ㆍ8월 노동자 대투쟁, 사업장의 민주화 과정이었다
-YS, 한달 만에 개정 노동법 폐기로 정부의 통치능력 상실 드러내
-87년 이후 10년 동안 안정적인 대화와 타협의 질서 만들었더라면?
-IMF 이후 구조조정으로 장부는 좋아졌지만…
-더 큰 문제는 지금이 '성장 잠재력의 위기, 고용의 위기'라는 것
-이제는 '혁신의 터널'로 가야 한다
- 재계가 변해야 모두가 산다
- 87년 노동체제가 오늘 노동문제의 부분적 원인
-'변해야 한다'지만 노사 당사자가 필요성 못 느끼면 그저 '아름다운 얘기'
-과연 재계의 변화만으로 가능할까?
-국가 책임 지적하지 않으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
-지난 10년 동안 가장 호시절을 보낸 재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나?
-"국가는 20년 간 그대로"라는 주장은 "노동운동은 20년 간 계속 실패했다"는 말
-"투쟁해야 얻을 수 있다"는 노동운동, 정부가 버릇 들인 것
-"재계가 그렇게 자비로울까?"
-한국노총, 노동조합의 정치에 능하다
-전근대적이고 낙후한 자본가 말고 계몽적인 자본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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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70729153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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