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예금과 대출금리 0.27% 포인트 인상
-지속 가능한 고도성장을 위한 도치로 투자 수요와 여신 억제에 초점
-원유, 철광석 등 원자재 수요 다소 둔화 예상
-국유기업보다는 민간기업과 중소 외국인투자기업의 금리 인상 영향 클 듯
-국외수요 증가 억제 미흡으로 긴축 효과 반감될 가능성
-또한 상품수지 흑자 확대로 통상마찰과 위안화 환율 압력 증대
-기계류,석유화학, 철강 등 우리나라 제품 수출이 둔화될 전망
-중국의 긴축정책은 지금까지 주로 국내수요 억제에 맞추어 왔으나, 시장 반응이 미흡할 경우 국외수요 억제를 겨냥한 추가적인 조치 추진 가능성
-국외수요 차단을 위해 위안화 환율의 보다 빠른 절상 허용과 수출상품에 대한 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율 인하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