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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권력' 김정은 정권의 '민심' 장악 전략
장용훈
KNSIiss242_jyh131107.pdf
정치외교연구센터 / 북한정치와 대외정책
현안진단 242호
논문
코리아연구원
2013/11/07
Ⅰ. 민심을 강조하는 북한 언론
Ⅱ. 아래로부터 접근을 통한 민심장악 전략
Ⅲ. 인민생활소비품 향상을 통한 민심장악 전략
Ⅳ. 민심장악과 김정은 체제 공고화
덜 준비된 상황에서 권력을 잡은 김정은 체제는 주민들의 마음을 잡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북한의 언론매체에도 '민심'이라는 표현이 공공연하게 등장한다. 김정일 시대에는 쉽게 보기 어려운 단어였다.

이런 연장선에서 각급 분야의 인사를 통해 지도부 개편을 이어가면서도 주요 조직의 말단 간부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를 잇달아 개최해 체제 장악력을 높여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11월 들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전투임무를 수행하다 희생된 북한군 해군 제790군부대 용사들의 묘를 찾아 참배했다. 여기에다 김 제1위원장은 '연좌제' 완화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분야에서는 북한이 과거 중공업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경공업 발전에 갈수록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체육을 강조하면서 각종 경기를 직접 찾아 관람하고 선수들과 격의없이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민심잡기의 연장선에서 해석된다.

김정은 체제는 왜 이처럼 유독 민심 장악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일까. 우선 김정은 체제의 준비부족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준비가 덜된 상황에서 정권을 잡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입장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장악해 체제를 공고히 할 필요성을 느끼기 충분하다. 여기에다 김 제1위원장은 주민에 다가서는 정치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정은 체제의 이러한 시도가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북한의 새로운 변화를 추동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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