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서부전선 ‘애기봉 등탑 점등’을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킴으로써 대결정책이 다음 정권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을 꾀하고 있다”고 왜곡 및 “이 지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위협(12.24,중통 논평)
* ‘용납할 수 없는 반공화국 심리전 도발’ 題下로도 “위험천만한 망동”이라며 “모든 재난과 후과의 책임은 역적패당이 지게될 것”이라고 재차 비난 위협(12.24,평방)
< 대내동향 >
o 김정은 黨 제1비서, 中 호금도 주석 생일 70돌 즈음 ‘北-中친선 강조’ 축전(12.24,중통·중방)
o 김정은 黨 제1비서, 12.24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21돌 및 김정숙 생일 95돌 즈음 혁명학원들과 전국의 육아원·애육원·초등학원·중등학원·양로원·양생원 등 단위들에 식료품들 전달(12.24,중통)
o【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12.24) 21돌 동향】
* ‘김정일의 총대·군사중시의 국방력 강화와 軍民대단결 등 선군혁명업적’ 칭송 및 ‘김정은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태양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자’고 선동(12.24,중방·중통·노동신문 사설/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다)
* ‘우리 조국을 백두산 총대로 굳건히 지켜주시어’ 및 ‘조미 핵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희세의 선군영장’ 題下 등으로 김정일의 ‘反美·反帝 선군영도’ 찬양(12.24,평방·중통)
* 김영남·최영림 등 당과 국가 책임일꾼들과 내각·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꾼들, 12.24 인민무력부 혁명사적관 참관(12.24,중통·중방)
* 인민군들과 인민들 및 근로자·청소년학생들, 12.24 만수대언덕 및 전국 김일성 父子 동상 참배(12.24,중통·중방)
*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21돌과 김정숙 생일 95돌 경축 청년중앙예술선전대 공연, 12.24 리영수(黨 부장)·전용남(청년동맹 위원장) 등 관람下 진행(12.24,중통·중방)
*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21돌과 김정숙 생일 95돌 즈음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12.24 당창건기념탑 등 평양과 각지에서 진행(12.24,중통·중방)
* 전국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스웨터 공급(12.24,중통·중방)
* 駐北 무관단, 12.24 김정은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전달(12.24,중방·중통)
o【김정숙(김정일 생모) 생일(12.24) 95돌 동향】
* 김영남·최영림·최룡해 등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꾼 등, 12.24 대성산혁명열사릉 참배(12.24,중통·평방)
* ‘광명성-3’호 발사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노동자·일꾼 및 駐北 경제 및 무역참사단, 12.24 김정숙 동상에 헌화(12.24,중통·중방)
* 김정숙군·회령시·김정숙해군대학 등 김정숙 동상에 12.24 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인민군 등 헌화(12.24,중방·중통)
* 圖書 ‘수령결사옹위의 나날’ 발행(12.24,중통)
o 黨 중앙委의 ‘광명성-3’호 발사 과학자·기술자·노동자·일꾼들에게 보내는 ‘축하문’ 전달모임, 12.24 평양에서 진행(12.24,중통·중방)
- 김기남, 최태복, 박도춘, 김영춘, 김양건, 김영일, 김평해, 곽범기, 문경덕 등 참가
* ‘광명성-3’호 발사에 크게 공헌한 과학자·기술자·노동자·일꾼 101명에게 ‘공화국 영웅칭호와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 수여 모임, 12.24 김영남·박도춘(黨 비서) 등 참가下 평양에서 진행(12.24,중통·평방)
* ‘광명성-3’호 발사는 “100% 국산화된 주체의 위성”으로 “일관성 있는 우주개발과 평화적 우주이용 정책의 빛나는 구현이며, 대승리”라고 지속 선전(12.24,중통)
* ‘광명성-3’호 발사 과학자·기술자·노동자·일꾼들, 12.24 오전 대성산혁명열사릉 참배(12.24,중방)
o 조선노동당출판사,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생할 것이다’ 출판(12.24,중통·중방)
……………………………………【주요인물 동정】………………………………
□ 中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 일행들(주위·채세영·손원태), 12.24 귀국(12.24,중통·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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