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내동향 >
o 김정은 黨 제1비서, 10.7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축전(10.7,중통·중방)
o 김정일 黨 총비서 추대(‘97.10.8) 15돌 기념 중앙보고대회, 10.7 김정은 黨 제1비서 등 참가下 4.25문화회관에서 개최(10.7,중통·중방·평방)
- 주석단 :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 현영철, 김경희, 김정각, 장성택, 박도춘, 김국태, 김기남, 최태복, 양형섭, 리용무, 강석주, 현철해, 김원홍, 오극렬, 김양건, 김영일, 김평해, 문경덕, 곽범기, 주규창, 김창섭, 로두철, 리병삼, 조연준, 김영대
- ‘김정일은 노동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고 이 땅위에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새 역사를 펼치신 탁월한 정치가, 영도의 거장임.’(김기남 보고)
o 김정일 ‘黨 총비서’ 추대 15돌 관련 ‘선군혁명영도, 경제강국 토대 마련 등 혁명생애 당건설 업적’ 찬양(10.7,중통·중방/당을 따라 불패의 백승을 떨쳐온 영광의 15년)
- △88만 3,940여리 현지지도, △2,490여개 군부대 방문, △300여만 명의 3대혁명기수 탄생, △200여회의 구조 비행기 조치, △전국 수십만 세대 살림집 건설, △140여명 영웅 배출, △군사강국·핵보유국·인공지구위성 제작·발사 등
* 지난 15년간 ‘당창건기념탑’에 476만 여명 참관(‘97년 41만 여명, 每年 10월 한달 평균 2만5,000여명, 올해 10월 하루 평균 40여개 단체 2,000여명) 선전(10.7,중통)
* ‘위인을 모시어 백승을 떨쳐온 당’ 및 ‘인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시며’·‘우리 당 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題下로 ‘김정일의 당건설 위업’ 칭송(10.7,평방·중방)
o 최영림 총리, 국가과학원 잔디연구소 생산시험장과 농업과학원 농업기계화연구소 현지 요해(10.7,중통·중방)
- 한편 총리는 전화설비제작기지에서 체신의 정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문제를 토의했음.
o △안악군 대추협동농장에 100세대 살림집 건설, △평양시 일꾼 등, 합장강 정리공사 지원, △黃海北道 가을걷이 성과(10.7,평방·중방)
o 싱가포르 외무성 대표단, 10.7 만수대언덕 김일성 父子 동상 참배 및 국가선물관·주체사상탑·평양민속공원 등 참관(10.7,중통·중방)
< 대외동향 >
o “세계 진보적 인민들이 자주권 존중에 기초한 국제적 친선협조관계 발전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고 ‘反帝자주의 친선협조’ 역설(10.7,중통·노동신문/국제적 친선과 협조는 인류자주 위업의 추동력)
o 日 정계 인물들(관방장관 기자회견 등)의 미국이 올해 진행한 2차례의 임계전핵시험에 대한 “지지비호 발언은 안속(*드러나지 않는 실제의 마음)이 있어서”라며 ‘일본 핵무장화 움직임’ 우려(10.7,평방·노동신문/아첨속에 숨겨진 불순한 야망)
o 리명철 민주콩고 駐在 北 대사, 10.2 駐在國 ‘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총비서 면담(10.7,평방·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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