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보도(9.22)] 우리 軍의 ‘NLL침범 北 어선에 대한 경고사격(9.21)’ 관련 ‘언제한번 인정받은적 없는 북방한계선 우리(北)측 영해깊이 들어와 다른 나라 어선들에 총포탄을 쏘아대는 난동을 부리였다’고 왜곡 주장하며 ‘이제 남은 것은 우리 전선부대들의 강력한 타격행동뿐’이라고 위협(9.22,중통·중방·평방)
o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대변인, 9.22 ‘담화’를 통해 韓·美·日·호주 등 국가 참여 PSI훈련(9.26~27, 부산만)을 “위험천만한 망동,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위협(9.22,중통·중방·평방)
o〔조선중앙통신사 논평〕우리 정부의 ‘통일항아리 국토대장전 행사(9.13~20)’에 대해 “일종의 정치만화, 동족대결을 고취하기 위한 광대극”이라고 비난공세 지속(9.22,중통/특종정치만화 ‘통일항아리’ 광대극)
o 제주해군기지건설 관련 “제주도를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교두보, 핵전초기지로 내맡기려는 것”이라며, ‘이○○패당이 집권기간에 기지건설을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만들어놓아 보수정권 연장에 대한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지지를 얻어보려는 것’이라고 비난(9.22,중통·노동신문·평방/핵전쟁 머슴군의 추악한 정체)
o 우리 정부의 ‘北 변화와 개혁, 개방’ 거론(통일부 차관, 새로운 기회를 맞은 만큼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 등)에 대해 ‘아전인수격 해석, 청맹과니들의 넋두리’라고 비난(9.22,평방/얼간망둥이들의 가소로운 잡소리)
< 대내동향 >
o 김정숙 사망(9.22) 63돌 계기 △ 김영남·최영림·최룡해 등 당과 국가·군대 간부 등, 9.22 대성산혁명열사능에 헌화 △ 전국 각지 김정숙 동상에 인민군 등 꽃바구니 진정(9.22,중통·중방)
* 김정숙의 ‘수령결사옹위, 선군혁명 활동’ 등 업적 집중 조명 찬양(9.22,노동신문·중통·평방/세기를 이어 빛나는 백두산여장군의 고귀한 업적, 선군조선의 어머니 김정숙동지, 인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부르는 부령의 갈림길, 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한생 등)
o 검덕지구 단천↔백금산 철길 수해복구, 9.20 첫 열차 통과(9.22,중통·평방)
o 강원도에서 지난 2년간 ‘500여개의 흙보산비료생산기지·250여개의 후민산염생산기지 조성 등 과학기술발전 덕에 農畜산업발전, 땔감문제 해결 등 새로운 전환’ 선전(9.22,중통)
o 제13차 평양 국제영화축전(30여개國 50여개 단체, 90여편) 성황리에 진행 및 시내 주요 극장·영화관 관람자들 선전(9.22,중통·중방)
o 어은혁명사적지 조성 이래 지난 30년간 ‘내국인 연 900여만 명과 해외동포 등 외국인 4만 여명 참관’ 선전(9.22,중방·노동신문·평방)
o △김일성경기장 등 전국 각지 체육시설들 개건·건설, △黃北 사리원市 단장 △평양시 주변 농장들의 벼 가을걷이 시작 短信(9.22,중방·평방)
< 대외동향 >
o 개발도상국가들의 새 세기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집단적 자력갱생원칙 철저한 구현 및 자체의 과학기술발전’ 강조(9.22,중통·노동신문/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o 北 여자축구팀, 9.22 국제축구연맹 2012년 17살미만 여자월드컵경기 對감비아팀 11:0 승리(9.22,중통)
o 중국 선박 선원들의 9.16 조난 北 어부(3명) 구조와 송환(9.17) 사실 보도(9.22,중통·중방)
…………………………………【주요인물 동정】…………………………………
□ 김영남, 9.21 과테말라와 니카라과 독립 191돌 즈음 해당국 대통령에게 각각 축전(9.22,중통·중방·평방)
□ 김영남·박의춘(외무상), 9.15 칠레 독립 202돌 즈음 대통령·외무상에게 각각 축전(9.22,중통·중방)
□ 중국·독일·중국 대북의 대표단들과 프랑스·이탈리아 대표단, 9.22 제8차 평양 가을철 국제상품 전람회 참가차 평양 도착(9.22,중통·중방)
□ 北 재정대표단, 9.22 러시아 방문 후 귀북(9.22,중통·평방)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 방문단들, 9.22 평양 출발(9.22,중통·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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