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2.7.4(수) 위기관리대책회의(기획재정부 장관 주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촉진방안｣을 의결
□ ‘서비스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확정․발표(‘10.6월, 경제정책조정회의)한 이후 그 후속조치로 ‘서비스업 해외진출 전략지도 작성 연구’를 진행
□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진출 우선 업종과 국가를 선정
* (의료) 미국, 중국, UAE, 러시아, 카자흐스탄, (콘텐츠)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태국, (이러닝) 미국, 중국, (엔지니어링) 베트남, 중국
□ 관계부처간 추가 검토작업을 거쳐
ⅰ) 서비스업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 인프라 구축 및
* 수출인큐베이터사업에 서비스 업종 입주를 추가 허용, 해외현지 사업 매뉴얼·서비스 무역장벽 보고서·한류동향 보고서 작성 등
ⅱ) 선정 업종별 해외진출 촉진을 뒷받침할 구체적 정책과제들을 발굴하여 제시
** 의료진출지원센터 확대, 불법복제물 추적관리시스템 중국어 버전 개발, 아세안사이버대학 설립, 대형 투자사업(PPP) 발주현황 조사·분석 등
* 붙임 :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촉진방안.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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