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李 대통령 집권기간 ‘남북적십자대화를 동족대결정책에 복종시켜 체계적으로 난도질함으로써 인도주의문제해결의 길을 완전히 막아버렸다’고 왜곡 비난(5.29,우리민족끼리/북남간 적십자대화를 완전파탄에로 몰아넣은 죄악)
o 새누리당이 ‘재집권야망 실현을 위해 ‘근본적인 변화’를 주장하며 대선에 명줄을 걸고 반공화국도발소동을 최대로 강화하고 있다’며 反새누리당 투쟁 선동(5.29,중통·노동신문·중방/죄악의 역사와 함께 청산해야 할 반역당)
* 美 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고위 관료들의 訪韓 관련 ‘모략가들이 北에 대한 대통령후보들의 견해와 인식을 타진하는 등 남측 내정에 노골적으로 간섭하고 있다’며 ‘친미독재체제를 계속 연장하려는 음흉한 기도’로 평가하며 反美, 反보수 투쟁 선동(5.29,중통·노동신문·중방/친미주구들을 내세우려는 음흉한 기도)
o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들과 새누리당 비리사건들을 거론 ‘부정부패는 반역당의 체질적 악습, 종처를 없애자면 뿌리를 들어내야 한다’며 ‘反이○ ○ 및 反새누리당 투쟁’ 선동(5.29,중통·노동신문·중방/부정부패는 역적패당의 체질적 악습/부정부패의 왕초)
o 통합진보당 압수수색 관련 ‘재집권야욕을 채우기 위해 ‘종북세력척결’소동을 일으키는 정치테러행위’라며 ‘우리(北)를 걸고 진보세력을 압살하려는 책동의 전주곡’이라고 비난(5.29,중통·민주조선)
o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韓美 연합공중전투훈련 실시 관련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근원은 韓美의 군사적 도발에 있다’고 재차 비난하며 ‘反이○○정권투쟁' 선동(5.29,중통/위험천만한 군사적 망동)
< 대내동향 >
o 김정은 제1위원장 저작 관련 ‘군건설의 총서, 위력한 사상정신적 무기, 국방공업발전의 진로를 명시한 강령적 지침’이라며 ‘선군사상,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간직하고 조국을 철벽으로 수호해 나갈 것’을 강조(5.29,중통·노동신문/선군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 지침)
※ 저작 :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나가자(2012.4.6)
o 박의춘(외무상), 5.29 이임 駐北 파키스탄대사와 담화(5.29,중통)
o 駐北 이란대사관 성원들, 5.29 北-이란 친선주간 즈음 평양외국어대학 참관 및 체육기자재들 기증(5.29,중통·평방)
o 北 용악산여자축구팀과 中國 청년여자축구팀 사이의 친선경기, 5.26·29 평양 양각도축구경기장에서 진행(5.29,중통)
< 대외동향 >
o [北 외무성대변인 담화(5.29)] 美 ‘2011년 인권보고서’ 발표 관련 ‘인민 자신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고립 압살해보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 인민의 선택권을 부정하는 대형인권유린행위’라고 비난(5.29,중통)
o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5.28 日 독도영유권 주장 관련 상보를 통해 ‘영원히 신성불가침의 조선땅’이라며 ‘파렴치한 영토강탈책동, 독도강탈책동’에 대해 비난 및 중단할 것을 주장(5.29,중통/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은 황당무계한 강도적 궤변)
o 日 육상자위대의 남부 수단 파견명령(방위상) 관련 “일본이 말하는 평화란 뒤집어놓은 전쟁”이라고 재차 비난(5.29,중통·노동신문·평방/평화의 간판을 도용하지 말라)
o 北 상표 및 공업도안, 원산지명사무소 - 中國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 5.29 협조에 관한 양해문 평양서 조인(5.29,중통·중방)
* 대표단, 5.29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 해당부문 일꾼에게 전달(5.29,중통)
* 대표단, 5.29 만수대언덕 김 父子 동상 방문(5.29,중통·중방)
* 대표단, 5.29 주체사상탑·개선문 등 참관(5.29,중통·중방)
…………………………………【주요인물 동정】…………………………………
□ 北 청년동맹 대표단(단장 : 정영원 청년동맹 부장), 5.29 세계민주청년연맹 총이사회 회의 참가후 귀국(5.29,중통·평방)
□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단장 : 규슈조선중고급학교 교장 전진성), 5.29 평양 도착(5.29,중통·평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