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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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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고용통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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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연구센터 / 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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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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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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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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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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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요약)
Ⅰ. 근로형태별 근로자 규모
1. 임금 근로자의 근로형태별 규모
2. 한시적 근로자
3. 시간제 근로자
4. 비전형 근로자
Ⅱ. 비정규직 근로자 특성
1. 성별 특성
2. 연령계층별 특성
3. 산업별 특성
4. 직업별 특성
5. 교육정도별 특성
Ⅲ. 항목별 분석
1. 일자리 형태 선택 동기
2. 근속기간
3. 주당 평균 취업시간
4. 최근 3개월(1~3월)간 월평균 임금
5. 근로복지 수혜 여부
6. 사회보험 가입 여부
7. 교육·훈련 경험 비율 및 평균 교육·훈련 시간
8. 주40시간(5일) 근로제 실시 여부
9. 근로계약서 서면작성 여부
10. 노동조합 가입 비율
11. 임금 형태
※ 시도별 비정규직 근로자 규모
<참고 1>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개요
<참고 2> 노사정위원회 합의문 중 관련 내용(’02. 7. 22)
<참고 3>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간 월평균 임금 격차 분석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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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580만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9천명(0.7%) 증가
○ 한시적 근로자 339만4천명, 시간제 근로자 170만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2만4천명(0.7%), 17만명(11.1%) 증가한 반면, 비전형 근로자는 226만명으로 5만1천명(-2.2%) 감소
○ 연령계층별로 보면 40대(2만2천명, 1.6%), 50대(4만1천명, 3.6%), 60세 이상(8만3천명, 9.8%)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한 반면, 10대(-1만5천명, -10.7%), 20대(-1만5천명, -1.5%), 30대(-7만7천명, -6.3%)는 감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살펴보면,
○ 비정규직 근로자 중에서 일자리를 자발적으로 선택한 근로자는 50.6%로, 전년동월대비 2.6%p 상승
- 자발적 선택 사유 중 「근로조건에 만족」이 47.5%로 가장 많았고 전년동월대비 2.4%p 상승
○ 평균 근속기간은 2년 5개월로 전년동월보다 3개월 증가
○ 최근 3개월(1～3월)간의 월평균 임금은 143만2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6% 증가
○ 퇴직금, 상여금 수혜율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0.4%p, 1.4%p 상승, 시간외 수당, 유급휴일(휴가) 수혜율은 모두 0.7%p 하락
○ 사회보험 가입률은 국민연금(1.0%p), 건강보험(1.4%p), 고용보험(0.9%p) 모두 상승
○ 비정규직 근로자의 직장이 주40시간(5일) 근무제를 실시하는 비중은 50.6%로 8.0%p 상승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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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256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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