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의 방미(북 장거리로켓 발사 관련 대책협의 등) 및 ‘한미통합국방협의체’ 개최 등 韓美 ‘대북정책공조’ 대해 “그들의 위기의식과 동족대결광증”이라고 비난(5.7,중통·노동신문·평방/선군의 불벼락을 피할 수 없다)
* ‘이○○ 패당의 최고존엄 모독은 우리(北)의 불패의 위력 앞에 전율하고 그들의 통치위기의 발로’라고 주장(5.7,중방·노동신문/겁을 먹은 자들의 단말마적 발악)
* 現 남북관계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남측의 체제대결소동’이라고 지속 책임 전가 및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과녁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위협(5.7,중통·노동신문·평방/최악의 단계에 들어선 체제대결소동·체제대결에 들뜬 정신병자의 궤변)
o 前 통일부장관 발언(5.1, 北의 망언·망동이 도를 한참 지나치고 있다 등)을 ‘동족대결에 미친 단말마적 발언’ 등으로 원색적 비난 위협(5.7,우리민족끼리/두목 쥐의 비명을 되받아 외우는 현인택 졸개쥐)
* 李대통령의「민주평통」간부초청 행사발언·‘통일항아리’ 5월분 월급기부 및 외교안보 당국자들의 對北발언 등 원색적 비난 지속(5.7,우리민족끼리·평·중방/쥐박이가 타죽을 때 쥐벼룩들의 운명은·쥐무리와 함께 깨어질 대결항아리 등)
o 한미 공군, 5.7 ‘연합공중전투훈련’ 시작 CBS 방송인용 비난(5.7,중통)
< 대내동향 >
o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만수대지구건설을 지원한 일꾼-근로자들(김영옥,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사서 등)에게「감사」전달(5.8,중방)
o〔조선중앙통신사 상보〕김일성 생일 100돌을 “지상최대의 명절로 경축했다”고 自祝하며 ‘중앙보고대회·열병식·축포야회 등 경축행사 진행 및 남포-평양 해수수송관 완공’ 등 성과 강조 선전(5.7,중통)
- 새로운 주체 100년대가 시작되는 역사의 분수령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태양절이 안아온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100년사를 긍지높이 총화했음.
o 김영남, 5.7 駐北 몽골 대사(마니바드라힌 간볼드) 신임장 접수(5.7,중방·중통)
o 조선중앙역사박물관에서 ‘청화자기유물전시회’(50여점) 및 피바다가극단 조선무용연구소의 새로 창작한 ‘군중무용’ 소개(5.7,중통)
* 인민극장에서 5.1절 경축 은하수음악회 ‘장군님식솔’ 공연 진행 中(5.7,중통)
o 국가우표발행국, ‘제30차 런던올릴픽경기대회’ 기념우표(개별우표 4종) 발행(5.7,중통)
o 평양산원에서 ‘두 쌍의 세쌍둥이 출산’ 선전(5.7,중통·중방)
< 대외동향 >
o〔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일본의 ‘동해→일본해’ 단독표기기도(4.23~27, 국제수로기구총회에서 무산)는 ‘△역사왜곡행위, △군국주의적 재침야망, △독도강탈 흉심’이라고 비난 경종(5.7,중통/극악한 재침 야망의 발로)
o 미국의 방북 自國 언론들의 ‘북 장거리로켓 발사 보도 제한처사’ 비난 및 아프가니스탄·이라크에서의 ‘평정전략의 진퇴양난’ 조소(5.7,중방/미국식 언론자유의 진면목·평정전략을 통해본 미국의 가긍한 처지)
…………………………………【주요인물 동정】…………………………………
□ 北「청년동맹」대표단, 5.7 방중 후 귀국(5.7,중통·중방)
□ 중국 국제우호연락회 친선대표단(단장 : 리자오싱 회장), 5.7 방북(5.7,중통·평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