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
o 통일부 장관의 기자간담회 발언(4.18, 北 장거리 로켓 발사 및 열병식 등 언급 및 도발에는 대가가 따른다)에 대해 “동족대결근성의 필연적발로”라고 비난(4.22,중통·노동신문·평방/본색을 드러낸 대결미치광이)
* 北 노동신문 등 매체들, 남측의 ‘北 로켓 발사 및 김일성 생일 100돌 행사비’ 거론 및 ‘상응표적타격계획·다연장로켓포 화력시범훈련’ 비난
- ‘일심단결의 위력에 질겁한 자들의 최후발악’·‘위험수치를 뛰어넘은 북침전쟁연습 소동’ 題下 등(4.22,노동신문·중·평방)
- ‘우리의 군사적 위력에 놀란 자들의 호전적 광기’·‘제발등을 찍는 천치바보짓’·‘청와대가 통째로 불바다 되면’ 題下 등(4.22,우리민족끼리)
- 최한춘(「직총」부위원장)·전병연(임업성 국장) 및 김일성종합대학 학생과 각기 공장-기업소 인민들의 원색적 비난과 적개심 표출 반향(4.22,평·중방)
< 대내동향 >
o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연설(4.15)을 “세계 1만2,000여개 각종 출판보도물들이 특대소식으로 전하고 5대륙의 수억 명이 시청했다”고 선전(4.22,중통·중방)
o ‘평양선언’ 발표(‘92.4.20,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 20주년 관련 ‘사회주의 위업수행 정당성’과 세계 280여개 정당들의 동 선언에 서명 주장(4.22,중통·노동신문·중방/인류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것은 역사발전의 법칙)
o 對南규탄 평안북도·강원도 군민대회, 4.22 개최(4.22,중통·중방)
* 노동계급과「직맹」복수결의대회, 4.22 리영수(黨 부장)·현상주(「직총」위원장) 등 참석下 개성에서 개최(4.22,중통)
o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종합예술공연(김일성 생일 100돌), 4.22 최태복(黨 비서) 등 관람下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개최(4.22,중통·중방)
< 대외동향 >
o 北 ‘외무성’ 대변인 성명(4.22), ‘현 남북관계 정세가 긴박하게 된 것은 남측 책임’이라고 주장하며 ‘민족내부 문제에 개입하려는 동맹국’에 대해서도 위협 발언(4.22,중통)
- 조선반도에서 무슨 일이 터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이○○ 역도에게 있음.
- 만일 동맹자나 동반자라고 하여 두둔하면서 민족내부의 일에 간섭하려드는 나라가 있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의 창끝을 면치 못할 것임.
o 北노동당(김영일 등 黨대표단) - 中공산당(왕자루이‘王家瑞’ 대외연락부장), 4.21 베이징에서 ‘전략대화’ 진행(4.22,중통·중방)
- 조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왕자루이가 연회를 마련했음.
* 중국 국무위원 다이빙궈(戴秉國), 베이징 댜오위따이(釣漁臺)에서 북 노동당 대표단을 위한 환영 만찬 개최(4.22,중방)
o 美 국방부의 F-35 전투기·무인기 개발 및 운용 계획 등 발표 관련 “미제의 힘의 정책의 발로,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라며 ‘이에 대처한 전쟁억제력 강화’ 주장(4.22,중통·노동신문/종말에 직면한 자들의 무모한 행위)
o 일본 수상 망언(‘일본군 성적노예문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면부정, 피해자들과 인류양심에 대한 우롱’이라고 개탄 및 ‘과거범죄 청산’ 촉구(4.22,중통·민주조선/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망발)
o 정학세 코트디부아르 駐在 北 대사, 4.12 주재국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출(4.22,중방·중통)
…………………………………【주요인물 동정】…………………………………
□ 최영림, 4.22 파키스탄 여객기추락 위로전문(4.22,중통·평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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