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李대통령의 3.1절 기념사 對北발언(열린 마음, 대화할 준비 등)을 ‘대화파탄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語不成說’로 비난하며 “외세와의 전쟁연습 중지, 대결정책 철회, 대화제의에 조건없이 응해 나올 것” 촉구(3.5,중통·노동신문/허무맹랑한 말장난, 3.6 중통·민주조선/위선적인 말장난)
o ｢北赤｣ 중앙위원장, 3.3 “北 표류주민 전원을 해상을 통해 송환할 것 再次 요구” 통지문 발송(3.4,중통)
* 北, 주민 전원 송환을 주장하는 구두통지문 再발송을 통해 “이번 사태를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그 해결을 위해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3.5,중통·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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