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유엔인권이사회의 막 뒤에서 꾸며지는 음모’ 題下 美의 ‘北 인권상황담당 특별보고자’ 제도(2004년 설치) 연장 관련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침해행위로 비난” 및 “同 제도 불인정과 ‘결의안’ 배격” 주장(3.13,중통)
- 미국은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북조선인권상황담당특별보고자’ 제도를 유지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반공화국 결의안을 꾸며내기 위해 별의별 권모술수를 다하고 있음.
- 국제인권무대에서 계속되는 미국의 전횡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제사회가 2006년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를 없애고 새롭게 내온 것이 유엔인권이사회임.
-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이미 사멸된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의 유물인 유령같은 ‘북조선인권상황담당특별보고자’ 제도를 인정하지 않으며 불법무도한 반공화국 결의안을 단호히 배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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