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인민이 실감하는〈대변혁〉일으킨다’ 題下 경제분야에서 2009년 경제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획기적인 정책단행 가능성”과 남북관계에서 “극적인 사변이 예감 된다”고「2010 새해공동사설」해설 및 전망(1.1,조선신보)
- 나라의 경제가 본격적인 상승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에 따라 이 분야에서는 과거의 경험, 낡은 관습에 구애되지 않는 획기적인 정책이 단행될 가능성이 있음.
- 민족문제와 관련한 목표도 경제와 마찬가지로 인민들의 실감이 동반될 때 비로소 달성 되었다고 할 수 있음. 2009년은 외교분야에서도 분수령의 한해였음.
- 공동사설은 두개의 수뇌합의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입장은 확고부동하다’는 것은 올해의 극적인 사변을 예감케 하는 의지표명임.
*‘2012년 향한 확고한 전망, 비약의 튼튼한 토대 마련’題下“금속, 전기, 기계 등 중공업분야의 발전상황 소개 및 향후 발전전망에 대한 긍정 평가”(1.2,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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