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o 論說,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 題下 美 제8군사령부 現存, ‘한국사령부’ 新設, 作計-5029완성과 韓美 군사훈련 및 南 최신형무기 도입, 서해사태 등이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기본요인”이라고 反美反戰 투쟁 선동(11.19,노동신문)
■ 대외동향
o 中「서재후」(중앙군사위 부주석), 11.18 訪中 조선인민군 정치일꾼 대표단(김정각 총정치국 제1부국장)과 담화석상에서 中朝 및 군대들간 친선협조 관계 적극 추동 발전 언급(11.19,중통)
*「리계내」(中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와도 회담
* 北 정치일꾼 대표단, 11.19 방중 後 귀국(11.19,중통)
o ‘제국주의 멸망의 불가피성’ 題下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와 근로인민대중의 혁명투쟁, 개발도상 국가들의 다극화 추진 등이 “제국주의의 멸망을 촉진시키고 있다”고 주장(11.19,평방)
o 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인 상장「양광렬」, 곧 北 방문 예정(11.20,중통)
o 駐이집트 北 대사「리혁철」, 11.17 同國 대통령에게 신임장 봉정(11.19,중방)
o 미국에서 10월까지 4,000명, 이란 2,660명이 신종플루로 사망(11.19,평·중방)
■ 대내동향
o 社說, ‘100일 전투에서 당조직들의 전투적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자’ 題下 각급 黨조직의 전체 인민들에 대한 “김정일식 강행군 정신, 혁명방식 무장 전개와 100일전투를 당의 의도대로 진행키 위한 정치사상공세, 후방사업 등 선동적 역할” 독려(11.19,노동신문)
* 노동신문(11.16) 정론, ‘전선시간이 흐른다’ 題下로도 100일전투 제시 이후 지난 50일간 “희천속도 성과”自畵自讚과 김정일의 현지지도 칭송 및 남은 50일간 분발 독려(11.19,중방)
o 北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11.13 모범적인 단위들에 3중 3대혁명붉은기(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등) 등을 수여함에 대한 정령 발표(11.20,중방)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11.13 모범적인 학교들에 3중 · 2중 영예붉은기를 수여함에 대한 정령 400호도 발표(11.20,중방)
o 논설, ‘국토관리 사업은 만년대계의 숭고한 애국위업’ 題下 김정일 노작 발표(11.19) 25돌 즈음 노작의 “정당성과 생활력, 김정일의 국토관리사업 영도력” 칭송 및 지난 기간 리원군(咸南)의 국토관리사업 투쟁성과 자랑(11.19,노동신문)
※ 김정일 노작 :「국토관리사업을 개선 강화할 데 대하여」
o 함경남도에 현대적인 ‘백운산종합식료공장’ 건설 및 시운전 완료(11.19,중방)
o ‘평양민속공원’ 건설 진척 및 단천항 건설자들의 ‘4만산 대발파’ 성과적 진행, ‘대관1호발전소’ 건설(平北道 대관군) 진행 등 경제소식 보도(11.19,중방)
o 北 의학과학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첨단제조기술이 도입된 C형 간염바이러스항체진단 시약《HCV-PHA》연구 완성(11.19,중통)
o 평양에 첫눈, 18일 19시40분~19일 1시까지 1㎝ 적설량(11.19,조선신보)
…………………………………【주요인물 동정】…………………………………
□ 北 국가과학원 대표단(이성욱 부원장), 11.19 러시아 향발(11.19,중방)
□ 최태복, 11.19 방북 中 공산당간부 대표단(왕위 감찰부 부부장)과 담화(11.19,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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