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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개발지구 아파트분양가와 택지비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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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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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연구센터 / 토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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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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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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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도시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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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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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I. 연구목적 ·····························1
II. 조사대상 및 현황 ··················1
III. 조사결과 ····························3
IV. 결론 및 시사점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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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유도하기 위해 화성동탄 등 2000년 이후 공급된 전국 17개 택지개발사업지구의 조성원가와 업체별 공동주택지 택지비, 분양가 등을 조사함.
ㅇ 조사결과, 택지지구 신규 아파트의 평균 택지비(용적율 감안)는 수도권이 평당 229만원, 지방은 74만원으로서, 아파트분양가 중 택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9%와 15%로 나타남.
ㅇ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용인․화성 택지지구의 신규 아파트 택지비와 분양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택지비는 평당 20만원 오른 반면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그 열배인 평당 200만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남. 이러한 결과는 아파트 분양가가 원가와 이윤을 더한 수준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세에 맞추어 결정된다는 사실을 말해줌.
ㅇ 또한 정부가 8.31부동산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원가연동제가 아파트 분양가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화성동탄지구를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결과, 원가연동제는 최소 10% 이상 분양가 상승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짐.
ㅇ 택지개발지구내 임대아파트 건설용 공동주택지의 공급비율은 수도권 26%, 지방 24% 이었으며, 공급가격의 경우 수도권은 평균 평당 159만원, 지방은 평당 44만원으로 공급되었음. 조성원가 대비로는 각각 73%, 69%로 나타남.
ㅇ 공공기관은 택지비 인하를 위해 노력하고 건설업체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여 주택가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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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klc.co.kr/A_announce/e_news/list.a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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