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규모학교 육성 선도군(郡) 지원 시범사업｣ 선정 결과 발표
- 전남 해남군, 충북 괴산군 등 전국 9개 군(郡) 선정
■ 향후 지원계획 및 기대효과
□ 이번에 선정된 선도군은 ’11년 2월까지 학교ㆍ학생 재배치를 완료하고,
○ 통폐합본교 중 초ㆍ중학교는 ‘농산어촌 전원학교’로 지정하여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ㆍ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교과부 관계자는 동 사업을 통해
○ 초등학교 복식수업이나 중ㆍ고등학교의 비전공교사(상치교사) 수업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학생ㆍ학부모의 만족도가 제고되고
○ 나아가 농산어촌 지역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농산어촌 지역 발전과 교육발전의 선순환 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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