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남동향
o ‘민족이익의 견지에서 대세에 따라야 한다’ 題下 “북남경제협력사업들이 北의 아량으로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며 “각계층 인민들은 공동선언 이행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强調(11.5,노동신문)
■ 대외동향
o ‘파산의 운명에 직면한 패권주의 정책’ 題下 “미국의 힘에 의거한 세계일극화, 패권주의 정책은 급속히 허물어지고 있는 반면 세계의 자주화, 다극화는 막을 수 없는 대세로 되고 있다”고 주장(11.5,노동신문)
■ 대내동향
o 平北 운산군·신의주시·黃南 해주시 등, 자연흐름식 수도화공사 완공으로 郡 안의 주민들에게 수질 좋은 샘물 공급 선전(11.5,중통)
o 北 수도건설부·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 등, 평양시 10만 세대 살림집 건설적극 추진中(11.5,중방)
o 조선기록영화촬영소, 수십 편의 과학영화 창작, 새기술성과 보급에 기여(11.6,중통)
o 철도운수부문 일꾼들, 10월 수송계획 117.7%로 초과 달성(11.5,중방)
o 北 - 브라질 축구경기, 11.5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11.5,중통)
o 평양 대동문 유치원, 음악조기교육기지로 이름나 있다고 소개 선전(11.5,중통)
…………………………………【주요인물 동정】…………………………………
□ 北 임업성 대표단(단장 : 지광해 부상), 11.5 러시아 일정 마치고 귀국(11.5,중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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