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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화 심각성 인식은 증가, 가치관 영역 인식변화는 제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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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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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연구센터 / 고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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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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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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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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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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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엠브레인에 의뢰하여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한 국민인식 > 조사
o 조사대상 : 만 19세～69세 성인 남녀
o 조사지역 : 서울 및 5대 광역시
o 조사기간 : 10.24～10.26(3일간)
o 조사방법 : 엠브레인 패널을 이용한 On-line Survey
o 표본 구성 : 총 1,000명( 95% 신뢰수준 ±3.10%)
<주요 조사 결과 >
○ 저출산․고령화 현상의 심각성 및 본인과의 연관성 인식은 증가
- 저출산 현상 및 본인과의 연관성 인식 44%(2월 대비 9%p 증가)
- 고령화 현상 및 본인과의 연관성 인식 70%(2월 대비 5%p 증가)
○ 가치관 영역 및 정부의 정부의 출산친화적 정책에 대한 인식에서는 큰 변화 없음
- 결혼 필요성은 74%(2월 73%), 미혼남녀 및 자녀가 없는 기혼자의 출산책임감은 43%(2월 42%),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한 긍정인식은 59%(2월 52%에서 7%p 상승)
- 정부의 ‘출산친화적 문화 장려’ 정책은 77%, ‘다자녀 가족에 대한 주거․세제 지원’ 정책은 69%의 동의도를 보임
○ 결혼관 및 자녀관에서는 긍정적인 인식이 높았지만 결혼과 일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서는 ‘일 우선’이 높음
- 결혼과 일의 우선 순위 : 일 54%, 결혼 46%(※결혼 필요성 74%)
- 자녀 필요성은 91%, 적정 자녀수는 둘이상이 80.6%
- 미혼모에 대해서는 이해 안된다는 의견이 42%
○ 직장에서의 출산․가족친화적 문화는 아직 부족한 것으로 응답
- ‘자녀 출산 및 양육’을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 안되어 있음 55%
○ 노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고 있었으며, 노후세대에 대한 부양책임감에 대해서는 49%가 공감하였으며, 51%가 자신이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답변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새로마지플랜〕에 대한 인지도는 약 30%정도로 나타났으며, 세부 정책영역별 동의 정도는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정책시행에 따른 기대감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
- 세부 정책영역별 동의도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 65.5%(5점 척도 평균 3.68)
․‘고령사회 삶의 질 향상 기반 구축’ 64.9%(3.67)
․‘저출산․고령사회 성장동력 확보’ 57.9%(3.56)
- 세부 영역별 정책시행에 따른 기대감
․‘고령사회 삶의 질 향상 기반 구축 →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 45.8%(3.32)
․‘저출산․고령사회 성장동력 확보 → 성장잠재력 감소 완화’ 42.1%(3.29)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 → 출산율 제고’ 33.9%(3.13)
-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 정책 시행시 출산의향 : 28%
-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대한 노동력 공급 부족 극복 방안으로 외국인력을 유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이 22.9%, 반대가 37.9%로 반대가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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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kdi.re.kr/epic_attach/2006/R0611482.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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